걍 대놓고 어둡고 침침하고 그런게 아니라


져가는 해는 쨍쨍한데 정작 마을에 사람은 몇 없고
있는 사람마저 다 어디 퍼질러 앉아서 한숨만 쉬고있고

브금은 또 아련한게 ㅅㅂ


존나 우울증 걸릴거 같아서 좆같았는데





사람들 하나 둘 모이고 나서 복작해질 쯤엔

어느새 브금만 들어도 치유되는 힐링명소 마음의 고향되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