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와... 지금까지 보스전중에 가장 재밌었음

미디르는 카메라랑 하도 머리가 여기저기 움직여서 때릴 타이밍이 애매해져서 되게 빡쳤었는데

게일은 진짜 어려우면서도 간지나고, 플레이에 시스템이 방해 안되게 잘 조합된 것 같음

3페이즈 붕붕 날아다니는거 빼고 씨발 거긴 또 카메라 븅신되더라


처음에 도적의 단도 쓰려고 했는데 출혈도 생각보다 너무 안 터지고 딜도 안 나와서 죽고

이루실 직검도 같은 이유로 망함

볼드 해머는 좋긴 했는데 스태미너 관리가 어려웠음 너무 느려서 게일이 무빙으로 다 회피하기도 했고

벌어진 검 써봤는데 이건 대미지가 생각보다 안 나오더라. 출혈은 생각보다 안 터지긴 했지만 그래도 도단보단 잘 터져서 좋았음


다 실패하고 그냥 원래 쓰던 무기 들어야겠다 생각해서 무라쿠모 들고 갔는데 바로 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