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을 배신하고 설리번의 졸개가 된 배신자 은기사 일천마리를 죽여 그 수급에서 귀 30개를 모두 취했다.

짤은 29개일때 잘못 찍은듯


오오, 경애하는 단장님이시어! 당신을 위해 저 더러운 은기사들을 척살해 왔습니다. 제가 바치는 공물을 부디 받아 주십시오.


그저 암월의 검으로서의 도리를 다한 것 뿐인데 상냥한 요르시카님께선 이런 과분한 보은을 내려주셨다.

너무도 감격스럽기 그지없다. 단원 되는 도리로 그에 맞는 대응을 보여야만 하지 않겠는가.


그럼



이제 뒤져 씨발



씨발년을 처단하고 제사장으로 돌아왔지만 불쾌한 기분이 사라지질 않는다.

화방녀를 몇 번 죽여보았지만 몇 번이고 돌아오는 모습에 금세 싫증이 났다.

어떻게 해야 좋은 걸까


흐음...


그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짜란


이런 곳에서 많이 추우시죠?


춥지 않게 해드릴게요^^




두번다시 보지말자 씨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