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크우드의 여행





심연의 감시자들을 죽인 뒤 모습을 감추는 호크우드.

갑자기 무슨 이유에선지 요왕의 정원에서 백령 사인을 남기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 이곳을 방문하게된 걸까.

요왕의 정원의 주인이 되고싶었던 것과 같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닐까.




2. 성당기사의 심벌



성당기사들의 방패에 큼직하게 생겨진 문양.

명백하게 로스릭을 상징하는 문양이다.




3. 기괴한 울음소리



정원의 거대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갑작스레 기괴한 비명소리가 크게 들려오기 시작한다.

게임을 하며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데다 소름끼치는 소리라 많은 이들이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장소.


보이지않는 아들을 찾는 요왕의 울음소리다.



4. 비늘없는 용



용이 되기를 바라는 왕 '오스로에스'.

외형이 기괴하긴하지만, 명확하게 용의 형체로 몸이 변화했다.

사람이었음에도 누군가의 모습을 닮았다.



불멸을 위해 비늘을 만들고자했던 고룡 시스와 말이다.

마술사였으며, 결정을 내뿜고 자신의 연구에의해 미쳐버리는 결말까지.


용과 사람임에도 이 둘은 놀랍도록 똑같은 이들이다.



5. 용혈의 기사



오스로에스를 물리친 뒤에 위치한 명상을 하고있는 기사.

평범한 기사갑옷과 비슷하지만 어딘가 다른 모양새를 띈다. 거기에 무엇인가 익숙한 기분마저도 들게된다.



다크소울 2 '사르바'에 등장하는 용혈기사단.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용을 쫓다 커다란 실패를 맛보았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용을 쫓는 길을 걷고있다.




6. 왕의 지팡이



오스로에스의 지팡이는 좀 이상하게 생겼다.

머리 부분이 지나치게 커서 사실 지팡이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히려 둔기에 가깝다.


이 모습과 유사한 지팡이를 다룬 이가 또 있는데,

그게 누구냐면



최초의 인간이다.




7. 문을 여는 애니메이션



엄청나게 짧은 지역 분량과는 별개로, 요왕의 정원에서만 찾을 수 있는 고유 애니메이션이 존재한다.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화톳불과 연결되는 숏컷을 열 수 있는 문의 자물쇠를 풀 때 찾아볼 수 있는 동작으로,

DLC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지역만이 가진 고유 애니메이션이다.




8. 알수없는 세명



요왕의 처소에 새겨진 조각.

요왕의 정원에서만 찾아볼 수 있으며, 잘 보이지않는 천장이나 벽면 내부에만 새겨져 있다.


존재를 숨겨야할 누군가를 표현한 것일까?




9. 오스로에스 앞잡기



오스로에스는 락 온 없이 잡는게 훨씬 효율적인 보스다.

1페이즈 대부분의 근접공격이 전방으로 치중되어있는데다 발 밑을 방어하는 패턴은 '죽음을 부르는 수은'을 사용하는 패턴밖에 없기 때문.

이 패턴마저 발동시간이 한나절은 걸리는지라 락 온 없이 고간에 얼굴을 비비기만하면 1페이즈는 순식간에 파훼할 수 있다.


심지어 2페이즈도 오스로에스를 전방에 둔다면 이른바 '급발진' 패턴으로 알려진 무자비한 패턴을 사용하므로 후방에서 엉덩이를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게된 사실이 '앞잡기'.

오스로에스의 머리를 타격하다보면 그로기에 빠지게되는데, 그 때 앞에서 공격한다면 강력한 잡기공격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형 무기의 경우는 머리를 강하게 후려치는 선에서 끝나지만,

소형 무기는 미묘하게 공격 위치가 오스로에스의 비어있는 눈구멍을 노리며 찌르는 공격이다.




10. 그림자 세트



다크소울 1에서 닌자플립 반지를 주던 그 녀석의 옷.

동료를 내버려두고 왜 이 곳에서 죽게된 것일까.


살아생전 했던대로,

죽는 장소마저도 잘 보이지않는 장소로 골랐다.



11. 요왕의 광기



요왕의 정원 보스룸.

단순히 돌을 깍아만든 벽돌이 아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벽돌마다 글씨를 새겨넣은 소름끼치는 건물.

심지어 각각의 벽돌에 새겨진 내용마저도 대부분 다르다. 그림이나 도형이 그려져있는 벽돌도 존재한다.




바닥은 흙이 드러나있는 것이 아니라면 글씨로 가득하다.



벽면또한 마찬가지다.




12. 성당기사가 왜 여기있을까?



깊은 곳의 성당을 지키는 성당기사들.

왜 관련없어보이는 로스릭 성을 지키고있는걸까?


이는 이들이 '백교'를 신봉하기 때문이다.

깊은 곳의 성당에서 신봉하던 백교는 이미 의미가 퇴색되어 엘드리치를 섬긴다.


온전히 그들의 종교가 보존되어있는 장소는 이제 로스릭이 유일하다.



13. 정원?



'요왕의 정원'.

이름답게 나무와 연못이 위치한 곳이다.

물론 그 나무는 다 썩어 문드러지고 연못은 그냥 독도 아닌 맹독을 머금은 곳이지만, 어쨋거나 정원은 정원이다.


하지만 그 이름에 가려져 잘 보이지않는 사실이 있다.

요왕의 정원은 거대한 외벽에 감싸여진 하나의 건축물이라는 사실이다.

오스로에스의 보스룸으로 향하는 길은 그 본당으로 향하는 길일 뿐, 실내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 셈이다.





진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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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자의 거리

아노르 론도(리마스터)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리마스터)

퇴적지

재의 묘소&무연고의 묘지

죄의 도시(리마스터)

책형의 숲

로스릭 성(리마스터)

고룡의 꼭대기

로스릭의 높은 벽

깊은 곳의 성당

팔란의 성채

카사스의 지하묘

그을린 호수

이루실의 지하감옥

대서고

요왕의 정원(현재)


모든 지역 다 해야한다는 책임감으로 한 지역임.
너무 별거 없어서 존나 힘들었다.

다른거 보고싶으면 구글에서 찾아봐라. 존나 옛날에해서 리마스터 필요한 거 빼고는 다 올려놨다.

'다크소울 어쩌면 모를' 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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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유튜브 영상만든거 링크달아도 되냐?

돈벌어먹는 것도 아니고 구독자 30명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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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미안하다.

성당기사 방패에 로스릭 왕가 문양 새겨져있는건데 아예 거꾸로 말함

로기대방에 백교 새겨져있고 성당기사쪽에 로스릭 왕가 새겨져있음. 수정하면서 재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