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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인가 걸린 것 같네. 똥손으로 분수에 안맞는 짓을 한다고 고생을 좀 많이 한 듯 ㅠ

무기 챙기는거 까먹어서 들크도 두번 가는 둥 몇몇 해프닝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겜 하면서 멘탈 터질 뻔 한 적이 여러번 있었지만 어떻게든 다 이겨냈어!

새벽에 일어나서 달존 조지고 엔딩 보는데 온갖 생각 다 들더라 ㅋㅋㅋ ㅅㅂ 이걸 내가 해냈어!


아래는 겜 하면서 유난히 힘들었던 통곡의 벽들

이브리에타스 - 돌진 ㅅㅂ
투메르의 후예 - 기둥 제발
야수 피의 주인 - 쿵쿵따 미쳤나
로렌스 - 피통.. 실화냐
루드비히 - 월광검 ㅈㄴ쎔
코스 - 2페 무엇...?
게르만 - 패리 훈련 강사
로가리우스 - 가는 길이 너무 멀어 ㅠ

저 중에서도 원탑을 꼽자면 2회차 루드비히다.
ㅅㅂ.. 한 200트 했을지도 몰라 ㅋㅋㅋ

으 그래도 초기 목표 달성하니까 시원섭섭하네.
잠깐 현타도 오고 현실도 바빠지고 해서 당분간 겜은 안할 것 같네.

회차 도는데 도움 준 갤럼들, 온갖 팁을 써준 갤럼들 다 땡큐소머취!

야남에서 벗어나서 현실로 돌아가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