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워닐은 거의 고정된 형태에서 상반신만 움직이는 형태잖아?

근데 그게 아니라 설리번 보스룸에서 워닐새끼 나오는데 상반신만 움직이는것만 똑같고

거의 설리번이랑 비슷한 속도로 돌진공격하고 (설리번 첫패턴 돌진공격처럼) 양손으로 바닥 찍는 패턴도 있고

죄다 움직이는 속도가 애미뒤지게 빠름


알만툴 마녀의 집 엘렌이 상반신만 남았는는데 스타크래프트 브루들링마냥 개빠르게 쳐 기어오는것처럼 날라댕김 또라이같은새끼

여기서 재밌는게 있는데 욤한테 스톰룰러쓰면 충격파 나가는것처럼 워닐전에서도 기 다모으면 거대한 충격파를 쓸 수 있었음 데미지도 얼추 비슷하게 들어감

그래서 워닐전에서도 스톰룰러가 주요 공략법중 하나인데


문제는 시발 욤은 충격파 쳐맞으면 길게 경직쳐들어가는데 워닐새끼는 데미지만 들어가고 경직은 안들어감 그래서 간 존나보다가 쏴야함

저 멀리서 스톰룰러 전기모으고있는데 워닐이 갑자기 성검 바닥에 꽂더니 신의 분노 터지면서 이펙트보다 멀리있는곳까지 데미지 들어와서

내 캐릭터 뒤지는거보고 와 시발 어머니 아버지가 안계시세요? 하는데 울엄마가 옆에서 그거듣고 경악하는 표정짓고


결국 어찌저찌 피 다 깎아놨는데 2페이즈 들어감 2페이즈는 원피스 브룩처럼 워닐이 축소화돼서 무명왕보다 살짝 작은크기의 해골이 됨

재수없게 마술사 정장까지 쳐입고있던데 2페이즈는 무슨 선관위 패턴까지 합쳐놔서 체력바 까여있는 와중에 체력바만 까인게 아니라 스테미너 바도 까여있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스테미너 차오르는 속도도 느리게 차오름 거기다가 느린구르기까지 됨


이걸 어떻게 깨 하는데 2페이즈부터 진짜로 설리번이랑 똑같이 움직이는 워닐새끼 어떻게든 감으로 다 피하고

느린구르기 끝나니까 구르기가 퀵스텝으로 바뀌어서 그 다음은 할만했음 이제 스톰룰러 기모아서 한대만 더 치면 되는데

스톰룰러 들고있는데 스톰룰러가 칼이 아니라 천쪼가리로 바뀌어서 바람휘감기는데 천쪼가리 휘날리고있음 ㅋㅋㅋㅋㅋㅋ


간 존나보다가 가만히있을때 풀차지 전기 충격파 발사하니까 보스몹주제에 무슨 무적패턴까지 있어서 충격파 씹힘 보스랑 내 피 똑같이 딸피인데 ㅅㅂ

걍 직검으로 한대치는게 빠르겠다 해서 이루실 직검으로 바꾸고 때리려는데 꿈 깼다




체력바,스테미너 바 인터페이스는 닼3도 아니고 스꼴라 인터페이스던데 뭔 환장할 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