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설기장에 당도했다


그런데 맙소사, 이곳은 야생 암령을 붙잡아 고된 노동을 일으키는 참혹한 곳이었다








어쩌겠는가, 먹고 살려면 주인님께 대들지 말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








온갖 유색인종을 모아 일을 시키는 잔인한 야생 불주


노예가 자신의 사슬을 자랑하듯, 서로 다른 무기로 열심히 곡괭이질을 한다







노예 반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 반란을 제압하는 것은 같은 노예


이 참혹한 현장에 할말을 잃은 순수한 광령








이제 이 잔인한 공간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마침내 죽음으로서 자유를 찾은 한마리의 파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