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주의사항은 항상 깔고 글을 시작할거니
넘길 사람은 넘겨도 된다.
프롬뇌 읽는 갤럼들은 전부 다 알고 있겠지만
내가 싸는 글이 진짜 스토리는 아님.
최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료가 없어서
추측으로 때우는 부분도 있을거고
다양한 가설을 내는 경우도 있을테니
알아서 생각하고 알아서 걸러라.
프롬뇌 글 모음 링크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800670
이번 글에서부터 어촌에 대해 다뤄볼 예정이다.
미리 짚고 넘어가자면,
이번에는 상당히 추측과 정황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갈 것이며, 그 정황 또한
굉장히 길고 늘어지게 다룰 예정이다.
비어있는 내용이 많아서 정확한 내용을 알기 힘들기 때문에
전체적인 정황을 최대한 박박 긁어모아서 추측해야하기 때문임.
그래도 최대한 그럴싸하고 재밌게 내용을 풀도록 노력할 테니
너그럽게 봐줬으면 함.
솔직히 말해서 어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어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언제 어떻게 발견된 것인지에 대해서
명확한 결론을 내릴 근거는 없다.
먼저 어촌을 어디서 발견했는지에 대해서도
추측이 갈릴 수 있는데
이는 크게 두 가지,
1).성배던전에서 발견했다.
2).시계탑과 어촌이 실제로 이어지게 되었다.
로 나뉠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2번 추측.
먼저 전자인 성배던전에서 발견했다는 추측은
미사용 성배던전과
일부 컨셉 일러스트를 통해 추측하는 것으로
아트북의 마지막에 나오는 이 일러스트와
성배에 등장하는 미사용 던전의 보스방
그리고 코스가 있는 해안가 보스방이
그 구조가 상당히 흡사하기 때문에 나오는 추측이다.
성배 미사용 던전이나 일러스트의 해안가와
어촌의 해안가가 완전히 동일한 장소이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성배던전 내부를 통해서도
어떤 특정 해안가와 연결될 수 있다면
성배던전과 코스가 있는 어촌이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었다고 추측하는 것임.
이에 반해 후자는 기본적으로
시계탑에서 천계판으로 장치를 움직이면
구멍을 통해 어촌으로 이동하는 DLC의 진행 구조를
보이는 그대로 해석할 경우 나올 수 있는 추측이다
여기에 대한 추가적인 정황으로서
사냥꾼의 악몽에서는 갑자기 하늘에서
달팽이녀가 떨어져서 죽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어촌과 사냥꾼의 악몽이 이어져 있다는 추측에 힘을 실어준다.
또한 마리아는 시계탑에서
어촌에 잠들어있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그 꼭대기를 지키고 있는데,
이 이야기는 시계탑과 어촌이 이어져있어야
성립이 가능한 것도 덤.
개인적으로
1번 보다 2번을 더 지지하는 이유는
성배던전에서 코스와 접촉하는 것이
제대로 된 스토리 라인이었다면
성배던전에서 이를 구현하지 않고 넘어갈 리가 없기 때문.
심지어 코스에 관한 것은 성배던전과 뚜렷한 연관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즉, 인게임에서 실제로 보여주는 정황 자체는
후자의 추측과 이어지는 것들이 더 많다는 것.
그래서 개인적인 추측 중 하나는
블러드본의 기획 단계에서
코스나 달존과의 접점을 구상할 때 여러 가지 안이 있었고
성배던전은 그 발상 중 하나였지만
성배던전을 본편의 진행과 연관이 없는 별도의 컨텐츠로 분리하고
DLC에 코스와 어촌을 끼워 넣게 되면서 무산되었다는 것.
또 다른 추측은,
어촌과 시계탑이 이어진 것은 맞지만
어촌과 접촉하려고 한 시도 자체는 성배던전에서 부터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가설을 내놓는다면, 양쪽을 적절하게 취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시당초 어촌이라는 장소 자체가
어딘가에 있다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다보니
대충 끼워맞추는 식으로 넣어보자는 느낌의 발상에 가깝다.
다만, 이렇게 연결된 장소를 유추한다고 해서
시계탑이 어떻게 어촌과 이어졌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와있는 정황들을 그나마 취합해서 추측해보자면
성배에서 발견한 여러 권속들을 통해서 지식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동 실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얻어진 별고리나무 정원에 있는 살아있는 실패작들로
교신을 시도한 끝에 이어지지 않았나라고
짐작만 해볼 정도이다.
추가적으로, 두 귀중품에서 나오는 텍스트에 의해,
이렇게 발생한 어촌과의 연결에
마리아가 관여했다고 추측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어촌을 발견한 시기는 그나마
어촌 입구에서 볼 수 있는 신부의 대사를 바탕으로
어느 정도 짚어보는 것이 가능하다.
Byrgenwerth... Byrgenwerth...
Blasphemous murderers... Blood-crazed fiends...
Atonement for the wretches... By the wrath of Mother Kos...
Mercy for the poor, wizened child... Mercy, oh please...
비르겐워스...비르겐워스...
불경스러운 살인자들... 피에 미친 악마들...
그놈들에게 죗값을*... 어머니 코스의 노여움 아래...
불쌍한 이들에게, 시들어버린 아이들에게 자비를, 자비를 부디...
*한글 원문은 '야수에 대한 속죄' 이지만, 영/일문 비교 결과 오역으로 판정.
영: Atonement for the wretches=그 몹쓸 녀석들에게 죗값을...
일: 奴らに報いを=그놈들에게 응보를...
-어촌 신부가 혼자서 중얼거리는 대사 中
신부의 대사를 보면
해당 신부가 분노하는 대상이
비르겐워스임이 꽤나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브라도르와 시몬의 대사를 찾아서 같이 생각해보면
이게 상당히 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ear in mind.
Some places are better left untouched, and some secrets are better left alone.
...only fools do brazenly roam...
명심해라. 어떤 장소들은 건드리지 않은 채로 두는 것이 더 좋고,
어떤 비밀들은 밝히지 않고 가만히 두는 것이 더 좋다.
...오직 어리석은 자들만 뻔뻔하게 돌아다니지...
-브라도르, 지하 감방 내실 문 앞에서 처음 대화를 나눌 때 대사 中
Do you know why the Hunters are drawn to this Nightmare?
Because it sprouted from their very misdeeds.
Things that some would rather keep secret.
A pitiful tale of petty arrogance, really.
High time someone exposed the whole charade.
어째서 사냥꾼들이 이 악몽에 이끌리는지 알고 있나?
왜냐하면 이 악몽은 그들의 끔찍한 악행으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다.
비밀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 일들이다.
진정 사소한 오만에 의한 안타까운 이야기지.
하지만 누군가가 모든 가식을 드러내줄 때도 되었지.
-시몬, 루드비히를 앞에 두고 대사 中
뭔가 좀 이상한 것을 느끼지 않나?
코스를 숭배하는 신부가 저주를 내리는 것은 비르겐워스
그런데 코스에게 끔찍한 악행을 저지른 것은 사냥꾼
그것을 교단의 추악한 비밀이라며 숨기는 것은 치유 교단이다.
왜 서로 다른 집단이 잘못이 있다고 탓하거나 징징대는 걸까?
심지어 주인공이 야남에 도착한 시점에서는
비르겐워스와 교단 그리고 사냥꾼 사이의 관계가 그렇게 좋았던 것도 아니다.
먼저 주인공의 시간대에서
치유 교단은 비르겐워스와 그 일대를 금지된 숲으로 지정하여
접촉을 금했을 정도로 반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프레드와의 대사로 확인할 수 있다.
But today, the college lies deep within a tangled wood, abandoned and decrepit.
And furthermore, the Healing Church has declared Byrgenwerth forbidden ground.
하지만 오늘날 대학은 낡고 버려진 채 깊은 숲에 잠들어 있어.
또한 치유 교단은 비르겐워스를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기도 했지.
-알프레드, '비르겐워스에 대하여' 선택 시 대사 中
또한 마찬가지로 교단과 사냥꾼이
그렇게 사이가 좋은 집단이라고 보기도 이상하다.
이렇게 하나의 탑 전체를 차지하고 있던 치유교단 공방이
전부 불태워지고 구공방이 버려진 것으로 봐서는
주인공이 온 시점에서 치유 교단과 사냥꾼 또한
그렇게 썩 좋은 관계인 것 같지가 않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가 정확하게
비르겐워스를 지칭하는 것을 보았을 때
어촌과 접촉할 당시 인간은 교단이라는 이름이 아닌
비르겐워스 학파를 표방하고 접촉했던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어촌을 발견한 시점은
교단이 온전히 이루어지기 이전이거나
최소한 비르겐워스와 교단, 사냥꾼 집단이 반목하지 않고
함께 탐구를 하던 시절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대체 무슨 일을 벌였고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
그걸 알기 위해서는 먼저 비르겐워스가 어촌과 접촉하고 나서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단 초기에는 코스의 지식을 인간이 받아들이는 형태로
관계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렇게 추측해볼 수 있는 것은
저번에도 쓰인 미콜라시의 대사가 있기 때문.
Ahh, Kos, or some say Kosm... Do you hear our prayers?
As you once did for the vacuous Rom, Grant us eyes, grant us eyes.
Plant eyes on our brains, to cleanse our beastly idiocy
아..코스, 혹은 누군가는 코슴이라고 하겠지...우리의 기도가 들리시나요?
우둔한 롬에게 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눈을 주소서, 눈을 주소서
우리의 뇌에 눈을 심어서 우리의 야만스런 멍청함을 지워주소서.
-미콜라시, 보스전에서 하는 대사 中
해당 대사를 놓고 본다면,
코스는 인간에게 눈을 부여함으로서 롬을 만들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그리고 롬은 인간이 붉은 달과 야수병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롬과 달빛 호수의 상징성과
그 모티브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363417
물론 여기서 롬이 붉은 달의 영향을 줄이는 역할을
대체 언제부터 해왔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고대 사냥꾼의 바지의 텍스트를 보면
야수병이 인간, 특히 사냥꾼에게 퍼진다는 것을
이 시절의 사냥꾼도 알고 있었음이 드러나는데,
이는 이 시점에도 인간이 야수가 되는 병이 꾸준히 일어났고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 사냥꾼들이 돌아다녔다는 것을 뜻한다.
만약 이러한 야수의 발생이
붉은 달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야남은 코스와 만나기 이전부터
붉은 달과 야수병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고
코스는 롬에게 눈을 주어, 붉은 달의 영향을 줄임으로서
인간의 호의를 얻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교단은 이렇게 인간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해준 코스를 신으로 섬기게 되었고
이때부터 치유 교단은 본격적으로
종교로서의 형태를 잡기 시작했다고 본다.
즉, 이전의 교단은 피의 치료를 기반으로 한
일종의 의료단체에 가까웠다면
이 시점부터 코스를 섬기는 종교의 성향을 띠기 시작했다는 뜻.
특히 야남의 대성당과 악몽 대성당 가장 안쪽 높은 곳에는
한쪽에 연체동물을 걸치고 물병에서 물을 부어주는
날개달리고 머리가 없는 여성의 석상이 보인다.
이전에 권속에 대한 글에서 언급했던
연구동 환자들이 물을 마시고 바다의 울부짖음,
즉 위대한 자의 소리를 들었다는 뇌수의 텍스트에 등장하는 물이라는 것이
인간이 위대한 자에 가까워지기 위한 지식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석상이 상징하는 것은 인간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
즉 지식을 베풀어주는 신적 존재라고 해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들은 코스를 통해 각종 지식을 받아들이며
이를 이용해 무덤 탐색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여기서 얻은 또 다른 지식을 이용함으로서 다시 발전하는
일종의 부흥기를 맞이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이렇게 코스의 지식을 활용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증거 중 하나가 바로 호수 방패이다.
호수 방패는 그 이름이나 설명을 보았을 때,
롬이 달빛 호수를 통해 붉은 달의 영향을 줄이는 것과
흡사한 원리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더 나아가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교단이 루드비히를 주축으로
비단 혈족에 대한 적대적 대응만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야수 사냥 자체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이라고 판단함.
하지만 그런 시기도 어느 날 변화를 맞게 된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는 달리
코스가 전해주는 지식은 한계가 있었고
더 이상 사고의 눈을 선사하는 일도 없어서
인간의 발전과 진화에 한계를 맞이한 것.
코스가 더 이상의 지식을 주지 않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정황은 세 가지가 있는데
먼저, 사골 끓이듯이 또 써먹는 미콜라시의 대사임.
만약 코스가 지속적으로 인간에게 사고의 눈을 부여하며
인간을 발전의 길로 이끌었다면
롬만이 사고의 눈을 받았을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나머지 두 정황은
어촌의 숨겨진 진실을 밝힐 때 언급할 예정.
여기서 부터 흐름이 바뀌기 시작한다.
주어지는 지식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되자
다른 방법을 찾거나 다른 해석을 시도한 것.
멘시스나 성가대가 이 무렵부터 발생했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오에돈을 섬기는 오에돈 예배당이나,
구시가지의 성배 교단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리고 이렇게 다른 방법을 모색한 인물 중 하나가 바로
초대 교구장*인 로렌스이다.
*종교에 큰 관심이 없다보니
교구장이 대체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몰랐는데,
교구는 종교(특히 기독교)에서 종교적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구역을 의미하며,
교구장은 그 교구 전체를 관리하는 직책.
주교가 보통 교구장을 맡게 됨.
심지어 블러드본에서는
치유 교단이 야남이라는 도시에만 있기 때문에
야남이라는 교구를 관리하는 교구장은
사실상 치유 교단의 종교적 지도자에 가깝다.
로렌스는 기본적으로 초대 교구장을 맡을 정도로
교단의 중심에서 일하며 인간의 진화를 바라던 인물임.
하지만 연구동의 뇌수는 로렌스의 꿈을 저버리는 결과를 보여준다.
코스의 도움으로 인간이 진화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오히려 코스의 영향으로 인해서
인간은 가능성을 뺏긴 채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는 것.
(왜 이것이 코스에 의한 것인지 또한, 나중에 밝히도록 함.)
결국 교단은
코스를 기반으로 한 정신적 진화에서 등을 돌린 채
진화를 위해 다른 방법들을 찾기 시작한다.
그 시도들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다음 글에서 계속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
프롬뇌추
전에 루리웹에서 달의존재 오에돈 아니라고 박박우기던 좆병신보다 훨낫네
코스가 자기가 붉은달 안 숨기고 롬에게 눈 준 이유는 뭘까 DLC가 흥미롭긴하네
글 하나하나는 이해가 되는데 전체 내용을 이해하려면 복잡해서 어렵네 내가 빡대가리라서 그런가, 아니면 전체 설정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중요 포인트가 아직 남아서 그런가
그리고 블본 가이드+설정글 모음집 나중에 또 만들거지? 그거 믿고 북마크 안해놓고 있는데
어촌파트는 아직 안푼 내용이 많아서 그럼 모음집은 당분간 안만들 예정이니 걍 북마크해둬라
니가 교구장 뜻을 몰랐었다는건 좀 충격이다ㅋㅋㅋㅋ
졸잼추 - dc App
잼있어~~~~~~~~~~~~~~~~~~~~~~~~
계몽추
비르겐워스랑 교실동은 눈깔통 많은데 연구동엔 없으니 그럴듯함
코스 보스방에서 보이는 노란빛은 그 시계탑임?
요즘 프롬갤은 이거 보는 재미로 옴. 여태껏 나온 프롬뇌중에서 쓸데없는 억측없이 가장 잘 풀어나가는 듯. 단지 띄는 과 띠는 의 쓰임이 살짝 아쉬움..
기다리는 사람이 꽤 있길래 빨리 써서 올리려고 하다보니까 오탈자는 그래도 어느 정도 고치는데 맞춤법 신경 못쓰는 경우가 꽤 있네. 해당 맞춤법 오류는 저번 글 하고 이번 글에 두 번 있었고, 둘 다 수정했음. ㄳㄳ
괜히 글 잘보면서 문법나치질한거같아 미안한데 긴글쓰느라 고생많다 어촌은 진짜 좆같이도 정보안풀어서 힘들텐데 마지막까지 힘내줘ㅋㅋ
나도ㅋㅋㅋ
오호홓 조와용
잼추
프롬뇌중 제일 퀄리티잇슴
근데 궁금한게 저 코스새끼방같은 미사용 보스룸이 그 되다만 달존 나오는 거기 맞음?
ㅇㅇ
감사합니다
블본 번역이 대체적으로 개판이었구나 그냥 대사가 난해해서 이해가 안되는건가 싶었는데
블본이 ㄹㅇ 스토리는 잘짠듯 소울시리즈는 이런 깊은 추측 못나오는데
교단, 사냥꾼집단 따로 쓰던데, 여기서 말하는 교단이 루드비히 필두로한 교단 사냥꾼 포함해 교단 전체고, 사냥꾼집단은 게르만측 사냥꾼집단 말하는거지?
ㅇㅇ 정 햇갈리면 대략 교단 집단이랑 공방사냥꾼 집단으로 봐도 됨
궁금한게 있는게 그럼 붉은달은 달존 때문에 뜬게 아닌거?? 7번글 보면 코스 죽이겠다고 달존 끌어들였다고 되어있어서
글고 진자 너무잼있음 압도적감사..
그거때문에 꼬여서 시간대별 사건 수정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