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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포기한 상태로 들어가서 잔불상태도 아니었는데;;


못하는 애가 걸린건가 아님 봐준건가


피 반 까면 나오는 하얀 애 잡으려고 빠따 휘둘렀는데 옆에 있던 교창이 거기 맞아서 뚝배기 깨졌음


몇 대 안때린 것 같은데 암튼 내 탓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