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고리의 도시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
얘기가 길어질 거 같아서 먼저 베르카에 대해 써 볼게.
그녀의 추종자라 할 수 있는 1편 NPC 오스왈드가 희생의 반지를 파는데
베르카의 석상과 더불어 이 반지는 베르카의 힘이 무엇인가 추리할 수 있어.
그녀의 힘이 깃들었다고 볼 수 있는 희생의 반지는 죽었을 때 소울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 주지.
이걸로는 그녀의 힘에 대해 추측할 건덕지가 없지만 그녀의 석상이 뭐에 쓰이는 지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거야.
면죄를 청한다.
죄의 여신상한테 면죄를 청하면 적대된 NPC랑 아무런 일도 없었다 듯이 우호 관계가 되는데
이건 단순히 고해성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건 다들 알 거야.
그럼 뭘까?
나는 이게 시간과 관련있다고 생각해.
즉, 시간을 되돌려 NPC랑 적대하기 전으로 되돌렸다는 거지.
이러면 희생의 반지의 신비로운 힘도 주인공을 죽기 전 상태로 되돌려 소울을 잃어버리지 않았다고 설명할 수 있어.
그리고 그녀처럼 시간을 힘을 다룬다고 추측되는 사람으로는 누가 있을까?
바로 필리아놀이야.
물론 나는 필리아놀이 베르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아마 그1윈과 베르카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거나 베르카와 스승 제자 관계가 아니었을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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