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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까지는 오... 오... 분위기 ㅅㅌㅊ... 이러면서 돌아다니는데
붉은달 뜨고나서는 왜 상황이 이렇게 됐고 나는 왜 쟤네를 잡아야 하는지
그런 설명도 없고 엔딩까지 너무 순식간임
롬 전까지는 야수사냥의 밤이고 나는 사냥꾼이니까 짐승들을 쳐잡아야겠다 그런게 있는데
이상한 꼴뚜기 외계인 나오는 순간부터 ???????????만 하다가 게임이 끝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