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지랄하고 줘팼더니 NPC들이 집단 가출을 했다.
애들 관리 안하고 뭐했니 나쁜년아
꿈쩍도 안 한다 독한년
어쩔수 없이 내가 직접 찾으러 가야겠다
찾으러 가는 도중에 탈주 중인 코르닉스를 발견했다 늙어 가지고 멀리 못간듯 하다
끝까지 안가려고 버티길래 공처럼 굴리면서 원래자리로 끌고왔다 늙어서 그런지 금방 나가 떨어졌다
한마리 포획 완료
나머지 두마리를 잡으러 가야한다
멀리 못 갔을거 같아 주변을 돌아보는데 노숙자들의 텃세가 심하다 쥐뿔도 없는 것들이 욕심만 많아 가지곤
드디어 저 멀리서 노숙자와 담소를 나누던 레오날을 발견했다
대화좀 하겠다는데 노숙자새끼가 자꾸 방해해서 죽여버렸다
노숙자가 죽는걸 보더니 고분고분해진 레오날은 제사장으로 돌아갔다
이젠 마지막 한마리 패치를 잡아야 한다 아무래도 판자촌으로 가봐야겠다
아니나 다를까 이새끼 갈데가 없으니 판자촌에서 노숙자들이랑 지내고 있었다 대머리라 그런지 멀리서도 눈에 띈다
여기도 노숙자들 텃세가 심해 철거 작업을 좀 하고 가야겠다
집에 가자 대머리새끼야
안 가겠다고 떼를 쓰면서 도망치길래 사랑의 매를 꺼냈다
그러자 포기한듯 순순히 지발로 걸어서 들어갔다
흐-믓
오늘도 평화로운 제사장의 하루가 끝났다
미친놈 - dc App
걷는거 어케 찍었노 시발ㅋㅋㅋㅋ - dc App
쫐이 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