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자의 서약'
'등불을 밝히는 자의 서약'
'인도자의 서약'
이름은 대충 만들어내고
착용시 길 잃은 자를 인도하는 노란색 영체(물론 망자새끼들임)를 소환할 수 있음.
얘들은 몬스터들에게 공격을 받지 않지만... 반대로 몬스터들에게 공격도 못함. 집합과 가리킨다등 제스쳐로 길을 알려줄 수 있고 횃불로 어두운곳을 밝혀줄 수 있음
회복계주문을 써줄 수 있지만 재스트는 1병만 가져갈 수 있음...
하지만 암령/광령과는 제대로 싸울 수 있다. 물론 계약령과도
몬스터는 혼자 잡을 수 있는데 처음에 칠색석 쓰는법도 모르고,
멘탈 점점 부서져나가고, 뱅뱅돌다 독늪에서 피 다깎이는데 이끼는 없고...
모닥불까지만 가려고 잔불켰더니 바로 암령침입하고ㅓ... 이런 경험을 살려서 생각함
그냥 큰 도움이 안 되더라도 누군가 옆에 있어주면 싶은 두려움이 가끔 들었음
멘탈터진 길 잃은 애들을 인도해주고 힐도 해주면 뿌듯하지 않을까
물론 몬스터들은 걔들이 혼자 잡고 극복해야 하지만 옆에서 응원해줄 수 있음
음...들을 가치가 있는 내용이었다
풀코스 빠요엔을 즐기는 망자들에게 옆에서 구경이나 하라니 - dc App
사실 백령이나 태양령도 비슷한 일을 ㄹ할 수 있는데 걔넨 소환해놓으면 몬스터 다 잡아버려서 좀 그랬거든... 적당히 힘든겜의 난이도 냅두되 길치 기벽과 폐소공포증만 덜어주는 동료개념임... +암령침입시 같이 싸워주기
풀코스로 길정리해버리고 하얀빛덩이만 널려 있으면 허무할뿐이지 성취감은 없잖아. 겁많은 사람에게 그냥 던전을 박살내서 길을 뚫어주는 대신, 혼자라도 헤쳐나갈 용기를 북돋아주는 서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나는
그렇게치면 프롬이 열심히만든 기믹 함정 이런거 백령이 몹방해도안받으면서 다알려주고다니면 별로지않겠음?
ㄴ보통은 안 부르고 그냥 다니지만 "아 여긴 길이 너무 복잡하고 맵이 날 괴롭혀 ㅠㅠ" 이런 생각이들때 소환할 수 있게끔 하는 거지. 보통은 혼자 난관을 돌파하고 다크소울의 진수를 맛보고 싶어서 보스때도 백령 잘 안 부르잖아. 그냥 게임 혼자서 오래하다보면 맵도 어둡고 혼자있는게 으스스할때 옆에 누군가 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들면 부를 수 있는, 그런 구상임
다음 게임이 없자너 ㅋㅋㅋㅋㅋㅋ
글쎄 그럴거면 걍 백령부르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