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게 한국인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럴수도 있는거임
외국인이라고 열린결말 좋아한다는 증거도 없고 싫어한다는 증거도 없음

근데 웹툰이든 영화후기든 유튜브영상이던 별로 열린결말 자체를 안좋아하는 것 같음

항상 고정된 정답을 원하고 뭔가 중간에 연결고리를 던져주지 않으면 떡밥 회수에 실패했다 생각함.
물론 무작정 떡밥뿌리고 연결고리를 숨겨놓는다고 잘 만든건 아님. 그 중에서도 매끄럽게 납득갈만하고 흥미있게 만드는게 작가/감독의 실력이고 수작과 졸작으로 나뉘는거임

영화 또한 마찬가지인게 처음에는 그냥 영화 자체에서 생각을 하다가 감독인터뷰 같은거 나오면 그 전까지 나온건 다 헛되고 쓸모없는 헛소리고 감독 인터뷰에서 나왔는데 이게 아니라고? 하면서 무작정 들이밀어버림
심지어 감독은 \"음~ 그렇게 받아들일수도 있겠군요\" 이런식으로 돌려 말한것도 감독이 이렇게 말했는데? 라고 해석해버림

얘들은 열린 결말같은거 말고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줘야함
그렇다고 새드엔딩 내버리면 또 왜 새드엔딩이냐고 징징댐
진짜 보다보면 해피엔딩 결말만 좋아함
좋아하기만 하면 괜찮은데 거의 강요하거나 왜 해피엔딩 아니냐고 찡찡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