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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를 한번 제대로 완주해볼 요량으로

최근 120시간을 '누적 소울에 손해 없는 3회차 완주한 캐릭터' 를 목표로 하고 달렸는데


3회차가 다회차 컨텐츠 추가 + 방어구가 의미있는 마지노선으로 제일 풍성한 회차라고 생각해서임

근데 다 달리고 나니 겜을 끝내버려서 더 할게 없다는 생각에 아쉽다



실제로 백왕이랑 자렌러드까지는 아주 재밌었고

나샹드라랑 안딜도 코옵으로 고전하면서 잡았으니 3회차 자체는 충분히 의미있었는데


한번 더 뛰는게 의미있는 선택인지를 모르겠다

재미는 있을텐데...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