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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시작하고, 컨텐츠 수집의 봉인이 풀린 저에게 20대는 청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집의 마지막 거물은 바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두운 전기(전기소설)의 냄새와 '밤에 뛰어드는' 토오사카양에게 마음을 빼앗긴 뒤로,


회사를 쉴 정도의 엄청난 감기를, 길게 겪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15년, 지금도 Fate는 매력적이기에, 


한 명의 게임 제작자가 된 저로서는 엄청나게 놀라우면서도


동시에 엄청 기쁘다고 느낍니다. 



Fate/stay night, 15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당신을 접할 때 마다, 저는 항상 그 시절의 기분으로 돌아갑니다.




미야자키 달빠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