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 전이 제일 아쉬웠음
다크소울 3의 제일 큰 특징이 위압감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보다 훨씬 큰 몹이나 어려운 상대한테 느껴지는 뭐 그런거

그런데 욤은 행동이 느리고 예측도 너무 쉽고, 스톰룰러로 깨는법만 알면 몇대 툭툭 쳐도 죽는데다가 스톰룰러 전기로 스턴까지 먹음

설리번은 욤보다 작은데도 그 위압감이 확실히 느껴진 대표적인 보스인데
얘는 자기 키만한 칼을 정박 엇박 번갈아가면서 현란하게 휘둘러대는데다 패턴간에 여유시간도 짧고 돌진기술도 있어서 보스전이 다채로움

그 쉽다는 팔란의 불사대도 2페이즈 가면 불길로 꽤 촘촘히 공격해대는것 때문에 꽤 긴장감 생기고 좋은데 반해서 욤은 꽤 아쉬운 보스였어

욤의 패턴이 좀더 빠르고 불규칙적이었다면 크기만큼 위압감도 큰 보스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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