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짱이 자꾸 탈주하고 나의 반려가 되고싶지 않은가본데 그렇다면 네놈이 그렇게 아끼는 호-레이쇼를 죽여 영원히 제사장에 남도록 해주마 평생 제사장에 맘꺾당하고 풀썩 엎드려서 유일하게 너를 챙겨주는 재의 귀인님이 돌아오시기만 기다리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있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