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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때려잡고 인형하고 대사해보거나
둘이 외모가 똑같은거 보면
제작가가 마리아를 본따 인형을 만든건 확실해

인형이 "제가 무언가 바뀌었나요? 얼마전, 어떤 곳에서, 어쩌면 깊은 곳에서 무언가 족쇄가 풀리는 것을 느꼈어요"

어쩌면 제작자가 마리아의 분신격으로 인형을 만든걸 수도

다크소울에서는 소울이 중요한 요소인 만큼 블본도 피의 유지, 즉 사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인형에게 마리아의 피의 유지를 넣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문제는 사혈을 어떻게 얻었을까인데, 원래 피를 좋아하지 않던 마리아가 라쿠요를 버리기 시작했을 때부터 얻지 않을까 생각함

무엇보다 버려진 구공방에 인형이 있는데 단망경으로 보면 미세하게 손가락을 떨고 있음
아마 지금의 인형이 만들어지기 전인 실패작인데 사혈을 잘못 넣어서 그렇게 됐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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