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넘버링에는 안 들어가는 공지사항 같은 글임.
이후의 글을 쓰기 앞서서,
기존에 썼던 프롬뇌에서 몇 가지 수정하고, 추가된 부분이 있다.
1.어촌(1)에서 코스를 숭배했다는 교단의 정황으로서
조각상과 관련된 해석을 추가
2.어촌(1)에서 코스가 더 이상 눈을 주지 않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멘시스나 성가대가 발생했다는 추측을 철회.
그 이유는 멘시스와 성가대 모두 비르겐워스의 학풍을 표방했기 때문인데,
비르겐워스의 학풍을 표방해서 이를 기반으로 학문을 추구한다고 한다면,
이에 앞서 두 가지 일이 발생해야한다.
1).학풍을 표방했다는 것은,
비르겐워스와 이어져있지 않고
독립적으로 비르겐워스를 계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기존의 비르겐워스가 망하거나,
그들과의 교류가 단절되어야한다.
즉 비르겐워스와의 교류가 유지되던 시절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2). 비르겐워스를 계승했다고 말한다면, 1)에서처럼
비르겐워스와의 교류가 단절되어야 하기도하지만,
이전에 비르겐워스와 함께한 무언가가 있고,
그걸 바탕으로 이야기가 나와야한다.
즉, 멘시스와 성가대가 발생하려면
비르겐워스와의 연구에서
그들이 가지고갈만한 내용이 선행된 후에
비르겐워스와의 관계가 단절되어야한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에는
멘시스와 성가대가 만들어졌다고 말하기 힘들다.
http://gall.dcinside.com/m/fromsoftware/777631
3.어촌(2)에서 마리아와 세 번째 탯줄에 관한 정황을 추가했다.
4.어촌(2)에서 글을 매끄럽게 다듬었다.
또한, 미리 변명하고 싶은 것을 변명하자면
블러드본 스토리에서 가장 알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사건의 시간 순서,
즉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났고,
어떤 순서로 일어났는지에 대한 것이다.
물론 자세히 파고들어보면
어느 정도 시간 순서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대체로 감을 잡기가 힘들긴 하다.
그래서 대충 어떤 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알아도
시간 순서를 생각하고 맞추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면,
너그럽게 넘어가든,
다른 가설을 제시하고 문제제기를 하든 하면 됨.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가 뭐인데스
한글에서 옮겨붙이면 저거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