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랑 싸운 건 게임 캐릭터지만, 그 캐릭터를 조종해서 이기게 해준 건 우리들임.

즉 우리가 곧 선불자이자 짊이며 쭃이란 소리임. 세계의 운명을 결정한 것도 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