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때는 그래도 친구랑 어울리고 잘 놀았는데 저학년이 문제였음

일단 1학년때부터 내가 할머니랑 살았는데 할머니가 우리 강생이가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해서 그걸 그대로 믿는거임

그래서 애들한테 애들아 나 ~~에서 가장 유명하다 하려는데 그걸 병신같이 부산에서 유명하다 함

결국 인싸들이 때리고 괴롭히고해서 2학년때까지 ㄹㅇ 만화에나 나오는거같이 맞고 살았다



근데 나도 병신이였던게 놀이터에서 놀다 고학년 누나가 떡볶이 사서 친구 기다리고있길래 이거 먹어도되? 했는데 당연히 거절했다 근데 그래도 훔쳐가서 맛나게 먹고 길가는 여친딸린 중학생 형한테 이거 먹을래?하고 튀였다 나중에 잡혀서 엄마한테 혼남

또 놀이터에서 아빠가 모형칼 만들어준거 가지고 놀다가 어떤애가 부러트림 이게 추억이있고 하니깐 당연히 빡칠수밖에 없는데 내가 그때 맞은게 있어가지고 때리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음 그래서 애 엄마아빠앞에서 존나 때렸다

결국 혼나는데 나는 두동간난 칼들고 질질짰음 이새끼가 부섰다고는 소심해서 못말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데 어떤새끼가 있길래 내 칼 부러트린놈 참교육한 썰 푼다 ㅋㅋㅋ했는데 듣고나서 칼날부분 들고 튀는거임 존나 어이가없어서 잡으려했는데 키도 반에서 가장 작은 멸치새끼라 못잡았다 결국 부러진 직검만 들고 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