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라의 스토리는 1편과 대척점에 서있음
1편은 망자가 불의 계승을 이어 불의 시대를 계속 이어간다면
2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계속 어둠의 시대가 옴으로서, 억지로 불의 시대를 이어가는 것 보단 차라리 온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 어둠의 시대를 반기는 것 또한 어떤가? 하는 안 딜의 생각이 스콜라의 주제임
아무리 불의 계승을 해도, 소울의 제사를 지내도, 벤드릭이 무슨 짓을 했던 간에 다크 링이 퍼져갔고 이것은 달콤했던 불의 시대가 져가고 어둠의 시대인 인간의 세상이 오고있다는 뜻이라고 안 딜은 주장함
너가 불의 계승을 하던, 어둠의 시대가 오게 하던, 아니면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는 것은 플레이어의 자유라고 안 딜은 말하고있음
결국 이 3개의 선택 중에서 너가 선택하는 것이 스토리의 끝맺음임
근데 인겜에서는 불 계승이랑 떠난다 2가지밖에 구현 안 됨 븅신겜
안 딜은 불의 시대나 어둠의 시대라는 시대의 변화보다 그 사이에서 인간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것 그 자체가 더 중요하다 이런 느낌인거 같은데
아니면 불과 어둠도 아닌 새로운 길을 찾는것을 중하게 여긴걸 수도 있고
그리고 왕좌에 앉아도 샤날롯이 말하듯이 그 자리에서 불을 거부해버릴 수도 있어서 왕좌 엔딩은 1편의 장작의 왕 엔딩과 어둠의 왕 엔딩을 동시에 포함하는 것같음 어느쪽이든 주인공은 왕이 되는거니까
안딜은 어둠의 시대 안 빨던데 - dc App
걘 좀 아싸같은 느낌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