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라를 한창하던 프갤럼이 고인물에게 물었다
님 커마를 왜그렇게 병신같이 하나요? 꼭 그렇게 좇같이 생겨야 하나요?
고인물은 답했다
스꼴라 잖아 씨발 아무리 예쁘게 해도 뒤지면 썩는데 예쁘게 왜함?
프갤럼은 그래도 어이가 없어서 다시 물었다
꼭 그래도 그따위 형광색 괴물로 만들어야 합니까?
예쁘게 만들고 열심히 플레이해서 어떻게든
내 캐릭 예쁘게 지켜낸다는 마인드로 하면
실력도 늘고 얼마나 좋습니까? 저를 보세요!
스꼴라에서만 얻을수 있는 룩으로 꾸민 제 캐릭에
저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고인물은 프갤럼의 룩을 한참보며 잠시 침묵했다
그리고는 무엇을 깨달은 듯
프갤럼에게 똥을 한번 던진뒤 흑수정으로 도망갔다
프갤럼은 슬퍼하며 우두커니 서서 중얼거렸다
내룩이 어때서.....
저짊맘 수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