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친척들이 모두모이는 민족의 대명절 설... 이번에도 역시 저급한 메이저 게임을 즐기는 사촌들은 롤 다이아니 뭐니 하찮기 그지없는 《easy》한 게임들로 유인원마냥 우끼끼거리며 대화를 이어가더군요...
"이래서 게임볼줄 모르는 우민들이란..."
나지막이 일침을 해주자 사촌동생 정훈(18/남/자존심이 강한 체육계 남자)이 얼굴을 붉히며 대뜸 묻더군요.
"하아? 피시방 점유율 부동의 1위인 롤을 두고 무슨 소릴하는 거냐 너는(웃음)"
...어쩔수 없이 이 《어리석은 자》들을 계몽해야했던 거겠죠. 저는 숨을 고르고 한마디 날렸습니다.
"다크소울3"
...!!!!???!??!!!!???????????!!!!????
"저 녀석 지금 무슨 소릴한거지?"
"다크소울3라니... 무지막지하게 어려운 그 게임 아니야..?"
아니나 다를까 사촌들 사이에서 엄청난 술렁거림이 느껴지더군요. 그때 입을 다물지 못하던 정훈이가 식은땀을 흘리며 두려움을 감추려는듯 큰소리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어이 너희들 바보냐고?! 이런 쑥맥이 그런 대단한 게임을 클리어했을리 없잖아!"
전혀 믿고 싶어하지 않아했기에 확실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느낀 저는 즉시 컴퓨터에 앉아 다크소울3에 접속했더랬죠...
"푸핫 이녀석 실화냐. gt660짜리 컴퓨터로 다크소울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wwww"
그 다음순간 정훈이는 두 눈을 의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800 × 460》
"바...바카나 그럴리 없어! 세상에 해상도를 800×460로 설정하고 다크소울을 클리어한 사람은 없다고!"
"그런... 무리야 가능할리 없어..."
뭐 늘 그렇듯이 우민들의 눈에는 불가능하고 무모한 도전처럼 보여졌겠죠. 그렇기에 저는 일부로 가지지 못한 자 태생을 선택하고 보란듯이 맨손 패링으로 군다를 비롯해 달인과 로스릭 기사를 학살했더랬죠.
"이..이녀석 보란듯이 무기따윈 쓰지않고 클리어하고 있잖아! 스... 스게엣!!"
그들은 저의 현란한 컨트롤(control)에 당황해 입을 다물지조차 못하더군요ww 어느새 부엌에서 전을 부치고 있을 어른들 조차도 어느샌가 컴퓨터 주변에 모여 제 공략을 보고 있더군요.
"이런 컴퓨터 사양으로 이런 플레이가 가능하다니~~~ 태어나길 잘했어~~~~"
"이걸 라이브로 볼수있다니 초럭키wwww☆☆☆☆"
랄까나 이러기를 어느덧 한시간째 평소처럼 로스릭 성에 들어와 그 어렵다는 쌍왕자를 유린해 버리고보니 본편은 왕들의 화신만이 남아있더군요. 뭐 1회차 화신따위 제겐 상대도 되지 않지만요...(쑻)
"왕들의 화신... 격파..."
"우오옷── 믿고있었다구 젠자앙~~~~~"
저를 우러러 보고있는 모습들에 한숨돌리고 있던 찰나...
"저... 저기... DLC도 클리어 해주실 수 있나요?"
갑자기 뒤에서 초 카와이한 목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무려 도내 외모랭크 1위인 사촌 이모토(처녀/내성적)가 제게 말을 걸어 오더군요.
"아아──모찌론(물론)..."
보란듯이 알몸으로 고리의 도시까지 격파해 버렸습니다. 그 이후 친척들은 저에게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내더니 도내 1위인 사촌 이모토(처녀)의 기습키스까지 받아버렸다죠...
그제야 정신을 차린 정훈이는 제게 무릎꿇고 부탁을 하더군요.
"제기랄! 세뱃돈 따위는 필요없으니까 제발 내게 게임을 잘하는 법을 알려줘!"
"어이 정훈쿤... 부탁하는 자세는 그게 아닐텐데..?"
"크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곳에서 도게자라니 이녀석도 이젠 끝났구만ww(웃음) 뭐 그정도 알려주도록 할까나.?
"우오오옷!!! 평생 따르겠습니다 형님!!!!!!"
아아, 참으로 멋진 설날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래서 게임볼줄 모르는 우민들이란..."
나지막이 일침을 해주자 사촌동생 정훈(18/남/자존심이 강한 체육계 남자)이 얼굴을 붉히며 대뜸 묻더군요.
"하아? 피시방 점유율 부동의 1위인 롤을 두고 무슨 소릴하는 거냐 너는(웃음)"
...어쩔수 없이 이 《어리석은 자》들을 계몽해야했던 거겠죠. 저는 숨을 고르고 한마디 날렸습니다.
"다크소울3"
...!!!!???!??!!!!???????????!!!!????
"저 녀석 지금 무슨 소릴한거지?"
"다크소울3라니... 무지막지하게 어려운 그 게임 아니야..?"
아니나 다를까 사촌들 사이에서 엄청난 술렁거림이 느껴지더군요. 그때 입을 다물지 못하던 정훈이가 식은땀을 흘리며 두려움을 감추려는듯 큰소리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어이 너희들 바보냐고?! 이런 쑥맥이 그런 대단한 게임을 클리어했을리 없잖아!"
전혀 믿고 싶어하지 않아했기에 확실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느낀 저는 즉시 컴퓨터에 앉아 다크소울3에 접속했더랬죠...
"푸핫 이녀석 실화냐. gt660짜리 컴퓨터로 다크소울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wwww"
그 다음순간 정훈이는 두 눈을 의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800 × 460》
"바...바카나 그럴리 없어! 세상에 해상도를 800×460로 설정하고 다크소울을 클리어한 사람은 없다고!"
"그런... 무리야 가능할리 없어..."
뭐 늘 그렇듯이 우민들의 눈에는 불가능하고 무모한 도전처럼 보여졌겠죠. 그렇기에 저는 일부로 가지지 못한 자 태생을 선택하고 보란듯이 맨손 패링으로 군다를 비롯해 달인과 로스릭 기사를 학살했더랬죠.
"이..이녀석 보란듯이 무기따윈 쓰지않고 클리어하고 있잖아! 스... 스게엣!!"
그들은 저의 현란한 컨트롤(control)에 당황해 입을 다물지조차 못하더군요ww 어느새 부엌에서 전을 부치고 있을 어른들 조차도 어느샌가 컴퓨터 주변에 모여 제 공략을 보고 있더군요.
"이런 컴퓨터 사양으로 이런 플레이가 가능하다니~~~ 태어나길 잘했어~~~~"
"이걸 라이브로 볼수있다니 초럭키wwww☆☆☆☆"
랄까나 이러기를 어느덧 한시간째 평소처럼 로스릭 성에 들어와 그 어렵다는 쌍왕자를 유린해 버리고보니 본편은 왕들의 화신만이 남아있더군요. 뭐 1회차 화신따위 제겐 상대도 되지 않지만요...(쑻)
"왕들의 화신... 격파..."
"우오옷── 믿고있었다구 젠자앙~~~~~"
저를 우러러 보고있는 모습들에 한숨돌리고 있던 찰나...
"저... 저기... DLC도 클리어 해주실 수 있나요?"
갑자기 뒤에서 초 카와이한 목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무려 도내 외모랭크 1위인 사촌 이모토(처녀/내성적)가 제게 말을 걸어 오더군요.
"아아──모찌론(물론)..."
보란듯이 알몸으로 고리의 도시까지 격파해 버렸습니다. 그 이후 친척들은 저에게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내더니 도내 1위인 사촌 이모토(처녀)의 기습키스까지 받아버렸다죠...
그제야 정신을 차린 정훈이는 제게 무릎꿇고 부탁을 하더군요.
"제기랄! 세뱃돈 따위는 필요없으니까 제발 내게 게임을 잘하는 법을 알려줘!"
"어이 정훈쿤... 부탁하는 자세는 그게 아닐텐데..?"
"크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곳에서 도게자라니 이녀석도 이젠 끝났구만ww(웃음) 뭐 그정도 알려주도록 할까나.?
"우오오옷!!! 평생 따르겠습니다 형님!!!!!!"
아아, 참으로 멋진 설날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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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아
ㄴㄷㅆ
자살추천
너무 잘써서 비추 드리겠읍니다
ㄴㄷㅁ
너무길다
시ㅡ발 오글거려서 어케썼냐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 그카660박고 깼는데.....
어케썼노 시발련ㄴ아
끔-찍
시발ㅋㅋㅋㅋㅋ
템플릿 따라한걸로 퓰리처같은
나만볼수없짗추
패러디지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좆같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