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 도시에 온지 언 2시간


죽은 횟수는 이제 더이상 헤아리기 힘들다.


설마 설마 했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



다른 RPG게임에서는 몹몰이가 효과 직빵이었는데,


여기선 몹몰이하면 내가 뒤진다는걸 알 수 있다.

(다굴 이기는건 없습니다.)



쭉 가다가 뚱땡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소머리 데몬일줄은 몰랐다.



근데 팁적힌 긁귀를 보면 번개가 약점이라는데


번개를 어디서 구하지? 탑 가기전 아래로 내려가는 길 있길래 갔더니


왠 멀쩡한 기사 하나가 있더라.


싸우자며 덤볐는데 피 까지는게 소머리 데몬보다 더 안까진다.



도망쳤다.



그래도 기사도 정신인가 뭔가 때문에 끝까지 쫓아 오더니 막타 날리고 죽었다.



이젠 해골 병사들은 무섭지가 않다.


덕분에 지금 소머리 데몬에 있는 내 시체에 한 8000 소울은 쌓여있는거 같다.


빨리 소머리 잡고 레벨업 하고 싶다.



그리고 생각보다 여기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다들 간바떼!



그나저나 번개는 뭔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