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라....


반항도 한번도 안하고 그냥 죽는데

대사도 원망하는 느낌 하나도 없어서


죄책감이 쩔고 너무 미안했음



오백은 죽이기전에 도망갔고

탑 거인은 갔더니 죽어있더라

제사장 할머니 죽일때는 신났음


아델리안의 재 여자애는 안 죽더라

대신 살아날때마다 정색빠는거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