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무기 내구도에 대한 정보글임.
0.요약
보통은 그냥 내구도 크게 신경 안쓰고
필드 두세번 정도 돌 때마다
사냥꾼의 꿈에서 수리 한번씩만 해주면 된다.
수리비도 별 부담 없음.
내구도 감소 저주옵 혈정석은
왼손 총
총잘이나 활질만 하는 레이테르&궁검
코스기생충에는 그냥 써도 괜찮고
그게 아니면
한방한방 크게 때리는 식으로 쓰는
묵직한 무기에 박아놓은 후에,
필드에서는 빤스런 치고
보스전에서만 쓰면 된다.
1.내구도란?
블러드본에서는 무기를 사용해서 공격을 할 때마다
무기가 손상되는 것을 시스템으로 만들어놨다.
즉, 무기가 얼마나 많이 닳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내구도.
내구도가 꽉차있으면 별로 안닳은 무기고
내구도가 줄면 줄수록 무기가 닳았다는 뜻.
2.내구도는 어떻게 깎임?
내구도는 무기로 몹이나
부서지는 물체를 직접 쳐야 생긴다.
여기서 부서지는 물체는
때리거나 구르거나 하면 부서지는 물체들을 말한다.
몹 같은 경우는, 몹이 죽더라도,
죽어서 쓰러지는 모션을 하고있는 동안 때리면
그것도 때린 것으로 따져서 내구도가 깎인다.
또한, 직접 때린다는 것은,
무기가 적에게 직접 닿아야한다는 뜻이다.
즉, 총창의 산탄쏘기나
레이테르팔라슈의 총질이나
궁검의 활질이나
신성 월광검의 광파공격만 맞는 경우 등
무기가 안닿고 적을 공격했을 때는
내구도가 닳지 않는다.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무기로 무언가를 10번 때리면
내구도가 1 깎인다.
대신, 1번 때릴 때 몹이나 물체가 여러 개 있으면
그 갯수만큼 내구도가 깎인다.
예를 들어 한번 무기로 공격을 해서 몹 5마리를 맞췄다면
공격은 한번 했지만, 5번 때린 것으로 계산한다는 뜻.
이건 무기가 많은 속성을 가지고있냐 없냐는 상관없다.
자비의 칼날로 때리면 물리/신비 데미지가 동시에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1번 공격하면 1번 때린 것으로 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토니트루스는, 변형으로 인챈을 넣으면
때릴 때 마다 물리 1번, 번개 1번으로 2번씩 때린 것으로 친다.
공격이 다단히트일 경우에는, 각각이 1번씩 때린걸로 계산된다.
로가리우스의 바퀴 변형모드 스텝 R1이 공격 모션 1번에 3타 판정인데
그러면 3번 때린 것으로 계산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더, 무기 내구도가 깎이는 경우가 있다.
바로 무기를 휘둘러서 벽에 튕기는 경우다.
가끔 이렇게 무기를 휘두르다보면 벽에 튕기면서
팅 하고 소리가 나며 경직을 먹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한번에 2회 때린 것으로 취급된다.
(=5번 튕기면 내구도가 1 깎인다)
마지막으로,
방패는 10번 막은 것을
내구도 1번 깎이는 것으로 친다.
3.내구도 깎이면 뭐가 안좋음?
아주 간단하게, 내구도가 많이 깎이면 무기 딜이 낮아진다.
먼저 무기 내구도가 전체 내구도의 70%가 깎이면,
즉 30% 이하로 떨어지면
곧 부러질 무기라는 경고가 뜨고
무기의 공격력이 30% 하락한다.
100% 딜 넣을걸 70%밖에 못넣는다는 뜻.
그리고 무기 내구도가 0이 되면
부러진 무기라는 경고가 뜨고
무기의 공격력이 50% 하락한다.
100% 딜 넣을걸 50%밖에 못넣는다는 뜻.
그런데 사실 평소에는 내구도를 크게 신경쓸 일이 없다.
내구도가 워낙 잘 안깎이기도 하고,
패널티를 받는 조건 자체가 어렵기 때문임.
※예외적으로, 느린 독이나 맹독 같은 상태이상 수치는
무기의 내구도나 공격력과 상관 없이 그대로 쌓인다.
이건 내구도 0인 톱단창으로 4타에 맹독을 터트리는 짤.
4.그럼 어디서 수리함?
사냥꾼의 꿈에 있는 공방작업하는 곳
(=무기 강화하는 곳)에서
수리가 가능하다.
수리 가격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
무기의 수리비는 10강 기준이고
0강 무기의 수리비는 10강 기준의 1/3~1/4 가격밖에 안된다.
그리고 맨 오른쪽에 있는 수리비가
무기 내구도가 0일 때 가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기의 수리비는 부담이 될 정도로 신경쓸만한 요소가 아니다.
그냥 필드 1~2번 정도 돌았으면 꿈에 갔을 때 수리 한번 해주자.
그정도만 해도 내구도를 신경쓸 일이 없다.
5.혈정석의 내구도 증가/감소 옵션에 대해.
내구도 증가/감소는 내구도 1이 깎이기 위해서
무기로 몇번 때려야하는지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서 내구도 +5 옵션이 있으면
무기로 10번 때려야 내구도가 1 깎이는 게 아니라
무기로 15번 때려야 내구도가 1 깎인다.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내구도 -60짜리 옵션은
무기로 1번만 때려도 60번 때린걸로 쳐야하니 내구도 5~6이 깎여야한다.
그런데 친절하게도 블러드본에서는 여기에 대해 하한치를 정해뒀다.
아무리 내구도 하락 옵션을 많이 껴도
무기로 1번 때린 판정에 대해 최대 내구도 1이 깎이도록 설정을 해놨다.
물론 다수의 몹을 한번에 때리면, 몹 마리 수 만큼 내구도가 깎이고
다단히트, 무기 튕김도 전부 적용된다.
즉, 내구도 옵션도
필드 최대한 빤쓰런 치면서 보스만 잡을 생각이라면
생각보다 전혀 못쓸 옵션은 아니라는 소리.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전혀 신경안쓰던 내구도를
당장 혈정석 저주옵 때문에 신경쓰기 시작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고 불편하다.
사람들이 스테 소모 옵션을 선호하는 이유도 나름 있음.
6.내구도 감소 옵션이 오히려 좋거나,
크게 신경안쓰이는 무기
1).왼손 총기
전부 총을 쏘기 때문에 내구도와 상관이 없다.
2).활만 쏘는 궁검, 총만 쏘는 레이테르
여기도 무기로 직접 때릴 일이 없기 때문에
내구도 감소를 써도 된다.
3).코스 기생충
내구도가 무려 600이기 때문에 내구도 감소옵을 써도
어지간해서는 내구도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7.내구도 감소 옵션을 감안해볼 수 있는 무기
공격이 크고 묵직한 한방한방인 무기들은
보스전이나 PVP쪽으로 주로 쓰는 경우에
내구도 감소 옵션을 감안하고 써도 큰 무리가 없다.
도끼, 성검, 돌망치같은 무기들이 대표적임.
단지 바퀴는 변형 모드가 다단히트라 내구도 옵이 애매하다.
8.그래도 내구도 소모를 줄이고 싶다면
1).최대한 필드에서는 빤쓰런을 치자.
이건 뭐 기본.
2).부서지는 물체를 치우고싶을 때는 구르기를 이용하자.
블러드본에서는 구르기도 몸을 이용한 공격으로 취급되어서
상태이상이나 강인도 감쇄가 적용된다.
그러다보니 구르기로 물체를 부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니 무기로 때려서 물체를 부수지 말고 굴러서 부수면
그 만큼 내구도를 아낄 수 있다.
벽튕도 내구감소되냐 ㅋㅋㅋㅋ ㅅㅂ
개추
부러질무기 체감상 반토막이던데 ㅋㅋ 그게 70퍼네 - dc App
내구도가시발 깎이긴하는구나
무궤톱 쓰면 내구도 살살 녹던데
무궤톱 다단히트 생각보다 많음.
70프로만되도 하락이었냐 ㅋㅋㅋㅋ 골때리네
아니 70%깎이면 하락임
아
아 내가 잘못 설명을 써놨었넼ㅋㅋㅋㅋㅋㅋㅋ 수정했음 ㄳㄳ
설명 고마워 도움많이 됬어
고마워 도움 많이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