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그레이트소드랑 흑기사의 대검만 합쳐서 pvp 80시간 조금 덜 했는데 요즘 의문이 듦


내가 원래 소형무기 유저였거든. 특대 처음 썼을땐 소형에 비해 확실히 손은 엄청편했음. 조작도 간단하고.


상대 근처에서 붕쯔붕쯔할때 "음 이쯤 공격버튼 눌러 볼까" 하고 때리면 핑차이로 한대씩 맞는데 피 쫙쫙까이는거 보면 쾌감은 오짐. 이것때문에 특대 못끊는듯.

상대가 피하면 내가 맞거나 빤스런 하는거고.


가끔씩 약공 4대 전부 맞아주거나 강인도 생각 안하고 달려드는애들 있는데 그럼 바로 죽는거지. 날먹했다는게 생각보다 기분 좋은 일이더라



문제는 소형곡검이나 낫 카타나같은거 애들이 거리 안주고 강인도싸움도 안걸어주면 좀 좆같음.

못하거나 보통인 애들은 날먹 씹가능인데 고인놈들은 잘대안맞아줌ㅡㅡ 몇몇 양심있게 니가와 안하는애들은 상대하기 쉬운데 니가와 하는놈 상대론 거의 70는퍼 짐


지금도 법기곡에 4연패하고 좆같고 현탐와서 글쓰는중


글 쓰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꼬우면 특대 안하는게 맞는거같음. 딴거쓰면 날먹은 못하겠지만 좆같진 않겠지




특대끼리 싸울땐 상남자 느낌은 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쪼잔한 자존심싸움이었던 것 같음. 자존심 좀 접고 굴러서 스테미나 아낀놈이 이기는거


일단 공격 날리고 보는 멍청한무기같아서 자괴감든다


특대가 소위 근육뇌=상남자란 인식이 있어서 상남자소리 듣는게 아닌가 생각함.  이젠 안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