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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첫계정(사실 2번째지만 첫계정은 군다만 깼으므로 이게 첫계정)인데


처음엔 약간 중반? 부분까지 제대로 즐기려고 공략을 보면서 했는데


막 튀어나오는 적이나 숨겨진 것에 대한 박진감? 이런게 없어서 공략 보기를 그만둠


근데 이렇게 겜하니 npc 이벤트 다 놓치고 왕위의 계승자 엔딩봄(첫번째 기본 엔딩)


1회차이기도 해서 여러 흰령, 태양령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거의 따라가다시피 해서 깸.


근데 2회차를 진행하시겠습니까? 에서 예를 누르고 잠시 생각해보니 기껏 프리패스 샀는데 dlc 진행을 안했음.


그래서 잠깐 현타 오다 2회차 npc 이벤트 다 챙기고 제대로 놀다 가자라는 마음으로 16년도 루리웹에 올려놓으신 npc 이벤트 글을 보면서 진행함.


심지어 이번에는 놓치는 아이템은 놓고 가자라는 심정으로 공략두 안보고 유저분들 도움도 안받고 보스 깨고 맵 진행까지함.


오프라인으로 해도 나오는 흰 사인들로 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특히 1회차에선 몰랐던 투기장 위치도 알아서 투기장에서 시간도 좀 보냈음.


대서고에선 막혀서 결국 도움을 받긴 했지만..ㅠ

 


지크벨트의 감동적인 마지막도 보았고 유리아 같은 이벤트도 챙겼음


근데 내가 실수를 했는지 그레이렛을 2번째 돌아오게까진 했는데 시체 회수엔 실패함(패치가 모른체함ㅠㅠ)


이번엔 엔딩 중 가장 엔딩을 보는 과정이 복잡하구 멋진 망자왕(앙리 결혼 이벤트)을 하기로 했음.


(근데 앙리 머리에 검 꽃는거 너무 충격적이었음ㅠㅠ)


사실 엔딩에서 앙리랑 결혼한다길래 솔직히 웨딩드레스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손잡고 망자들이 박수쳐주고 그런건 나올줄 알았는데


대사 읽다보니 엔딩 끝남. 눈 뜨고 코베인 격. 


그래두 npc 이벤트 8~90%는 성공한 뒤 dlc를 진행함


dlc는 처음이라 그런지 길도 모르고 보스도 힘들고 해서 유저분들 도움 받아가며 깼음


사실 이것도 1회차때 했던것처럼 따라가기만 했지 결국 맵구경밖에 더 한게 없음



근데 절벽에 매달린 내 손가락을 떼어내는게 뭐냐?


바로 이 고리의 도시였음


첫보스(데몬 2마리)는 특히 피닳는 정도와 딜을 보니 혼자 게임하려면 몇십시간은 걸리겠구나 했음


길도 무척 복잡한게 카사스의 지하 묘 + 대서고를 보는듯 싶었고


딜은 무명왕을 탄 용 보는듯 했음


심지어 유저분들께서 도와줄 수 없는 화살밭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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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씨발련ㄴ아



이야기의 알맹이가 없었죠?


결론은 잔불이 부족함.


현재 고리의 내벽 톳불 아래 보석게 따라가다 짭모운한테 2번 죽음.


그래서 남은 잔불이 무려 1개(이것마저 방금 씀)임


이제 이것마저 쓰면 잔불이 사라짐. 


아. 여기까지 글 쓰다보니 생각났다. 시녀분한테 좀 사면 되겠다.





이제 마지막이에용.


제가 아직 학생이라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음


원화가와 3D 디자이너에 관심이 있어서 미술학원도 다니기 시작함


근데 학원 선생님도 그렇고 조금 찾아봐도 그렇고 이쪽 직업이 많이 힘든것같고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른것같아 이것만 믿고 가기엔 또 고민이 생김


굳이 힘든길을 찾아서 가냐 라는 말도 있고...


그래도 꿈을 정하게 된 계기는 다른 게임이지만 


다크소울하면서 이런 게임 한번 만들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특히 거인 욤,패왕 워닐같은 이런거 만들어보는게 로망임


..쓸말 다 썼네요.


쨋든 뭐 그렇다구요.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