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망자의 왕을 계승하려다가 실패했다거나
기억을 잊었다거나 여러 프롬뇌가 많긴한데
그냥 단순하게 론돌 버리고 불계승 하려다가 실패해서
불꺼진 재가 된게 아닐까
유리아 대사들어보면
처음엔 프리데 소울보고 약간 동요하다가
"아니지 그 여자도 '한때는' 론돌이 었지" 이런식으로 말하거든?
그리고 나서는 그저 불의 계승에 그늘에 있던 자들을 기억해 달라고 함
아리안델의 회화세계는 다크소울 세계와 비슷한 점을 보여주는데
1.세계가 멸망에 가까워진다는 점
2.억지로 세계를 유지하려는 세력 VS 순리에 따르자는 세력 의 대립구조
다크소울 세계관으로 말하자면
억지로 세계를 유지하려는 쪽은 G윈을 비롯한 신들과 인간들의 원래 사명이지
반대 세력이 카아스를 비롯한 론돌 같은 애들이고
근데 회화세계로 보면 오히려 론돌의 수장이기까지 했던 엘프리데는 오히려 세계를 유지하려는 쪽이야
어쩌면 프리데는 론돌을 저버리고 그저 세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불을 계승하려다가 실패 했고
그때의 자격지심? 비슷한 심정으로 회화세계를 유지하려던건 아니였을까
불 찬탈하려고 지 혼자 화신한테 덤볐다가 바삭해지고 쪽팔리니까 빤쓰런한거임
쭀처럼 해볼라다가 못하고 빤스런한게 맞느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