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호크우드 말하는거나 자조적으로 비웃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음.


근데 NPC 때릴 수 있다길래 반응이 궁금해서 시험삼아 떄려봄. 그때는 화톳불이 세이브인줄알았으니까.


의외로 쎄길래 에이 그냥 이전 세이브에서 진행해야지 하고 재접하니까


달려오는 호크우드를 보며 큰 충격에 빠짐... '아.. 이게 다크소울이구나.'


거기에 패링에 에스크 구르기까지하는거 보면서. 2차적으로 '아.... 이게 다크소울이구나.'


겨우 잡고나서, 세이브 지우고 다시 시작함.


호크우드가 너무 내취향이었기 때문이지.


군다를 다시잡고, 보스잡을때마다 대사 바뀌는 호크우드 보는 재미로 심감까지 잡았다.


그 이후 가출해서 굉장히 쓸쓸했었음...


왕들의 화신 잡을때까지 그보다 더 다크소울을 느꼈적이 없다.

그 다음으로는 설리반에서 처음 좌절했을 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