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e85fa11d02831d7eb5c9acd2fe50a30ee0df9007ffe42abf382b22aac26f6d2222f545bb28d09e5a8928d018e9d82a29504fe52d19444838c6ce6e5d55c

1.옛날 옛적에.

옛날 옛적 아주 오래전 죽지 않는 용만이 존재하던 세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무것도 없던 세상에 대화재가 발생하면서 불이 태어났습니다.


불과 함께 다른 생물들도 함께 태어났는데 이들은 불에 취해, 불 주위로 번성해나가기 시작합니다.


이들 중 장작의 왕,혼돈의 못자리,죽음의 신 그리고 인간의 선조 난쟁이가 있었습니다.


한참 태어난 불에게 취해서 불 주위에서 온기를 삼키던 이들은 불 속에서 강력한 에너지 체를 얻게됩니다.


장작의 왕은 이 에너지 체에게 "왕의 소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이 힘을 이용하여 혼돈의 못자리,죽음의 신과 함께 먼저 이 세계를 점령하고 있던 용에게 전쟁을 선포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용들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용을 아무리 죽인다한들 곧장 되살아나 다시 날아오르기때문에 용과의 전쟁에서 도저히 승기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용들에게 밀려 패배하게 될 위기에 쳐했지만 조력자에 등장으로 승패를 가르게 됩니다.


조력자의 이름은 백룡 시스, 비늘 없는 용이었습니다.


시스는 그들에게 용이 불사신인것은 모두 비늘의 힘이라는것을 알려주고 비늘만 처리한다면 그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2. 불의 시대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e85fa11d02831d7eb5c9acd2fe50a30ee0df9007ffe42abf382b22aac26f6d2222f545bb28d09e5a8928d018e9d82a29504fe5ddac145b4fbcc948c10cf

장작의 왕은 "왕의 소울"에서 얻어낸 힘, 태양의 창으로 용들의 비늘을 벗겨내기 시작했고 비늘이 없어진 용들은 허무할 정도로 쉽게 죽어나갔습니다.


결국 죽음이란것이 없던 용들은 죽음의 신에게 죽음을 맞아 몰락하게 됩니다.


마침내 용들의 무의시대가 끝나고 불의 시대가 열리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불의 시대는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불에서 왕의 소울을 가져온 탓인지 불은 서서히 꺼져갔습니다.


불이 꺼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던 장작의 왕은 다른 이들에게 나눠주었던 왕의 소울을 다시 돌려놓아야한다고 주장했지만

죽음의 신과 혼돈의 못자리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둘은 자신의 힘으로 불을 되살릴수있다는 헛된 생각을 품고 왕의 소울을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둘의 생각은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고 불은 서서히 꺼져갔습니다.


불이 꺼져가면서 인간들에겐 이상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는 몸에 생긴 다크링이었습니다.


다크링을 가진 인간들은 몸이 불사자가 되어 죽지 않게 되었고 영원한 죽음을 거친 이들은 정신력이 바닥난 후 망자가 되어 좀비처럼 떠돌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다시 불이 타올라야했고, 장작의 왕은 왕의 소울을 다시 뺏어오기엔 너무 노쇠했고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몸을 장작삼아 불을 살려놓기로 마음 먹습니다.


장작의 왕이 희생하며 태워낸 불마저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3. 흥망성쇠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e85fa11d02831d7eb5c9acd2fe50a30ee0df9007ffe42abf382b22aac26f6d2222f545bb28d09e5a8928d018e9d82a29504a95888c74ccbdc07cc676645

불은 다시 꺼져갔고 그 전과 마찬가지로 망자들이 속출하게 됩니다.


다시 불을 지펴올리기 위해서 다른 자격을 가진 이가 장작이 되어줘야했습니다.


불이 거의 꺼져만가고 다시 어둠의 시대가 도래하는줄만 알았습니다.


불이 꺼져가면서 속출하는 망자 가운데 장작의 자격을 가진 망자가 나타났고 그는 죽음의 신과 혼돈의 못자리를 무찔렀고,

그는 결국 장작이 되어 불타올라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막강한 힘을 가졌던 장작의 왕도 영원히 태워내지 못했던 불은 역시나 다시 한번 꺼져만 갔습니다.


꺼져가는 불과 동행하는 것, 속출하는 망자들 중 한 망자는 망자로 변해 자신의 모든것을 잊은채 떠돌다가

드렝글레이그라는 지역을 향해 움직이게 됩니다.

4. 저주를 짊어진 자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e85fa11d02831d7eb5c9acd2fe50a30ee0df9007ffe42abf382b22aac26f6d2222f545bb28d09e5a8928d018e9d82a29504a95d8cc14bb76901da1a499d

드렝글레이그로 향하던 망자는 협곡과 나무가 우거져 마치 동굴처럼 보이는 어딘가에서

틈새에서 새어들어오는 빛만을 따라서 어느 집에 들어간 망자는 그곳에서 3명의 노파를 만나 자신의 이름을 떠올리고 자신이 저주받고 떠돌고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이 저주를 풀기 위해 드렝글레이그로 향하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