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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거쳐오신 많은 사냥꾼들은 신들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열변해왔지만, 과연 신은 자신의 피조물을 사랑할까요? 저 또한 사람의 피조물인데 당신을 절 사랑하나요? 물론 전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게임하면서 리들리 스콧의 프로메테우스 생각나더라

거기서도 데이빗8이 프로메테우스 남자주연에게 당신은 어째서 날 만들었냐고 묻는 장면이 비중있게 다뤄지거든

미야자키 또한 리들리 스콧의 '피조물은 창조주에게서의 명확한 답을 바란다' 라는 철학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