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건 아니므로 프롬뇌 망상으로 적음.
몇시간 동안 꽃말 위주로 검색해본 결과,
가장 비슷한 건 플록스(풀협죽도)와 도라지꽃.
옆에 무언가가 있다
태초의 화로에 핀 꽃들.
지난 번에는 레딧 아저씨들이 플록스라고 추측한 것을 받아들였는데,
범위를 더 좁혀봄.
(그리고 정리하다 보니 꽃들 옆에 뭔가 있는 걸 발견,
아마도 방패 같은데 나중에 고리의 도시 꽃들 살펴볼 때 한번 더 보아야겠음)
Phlox paniculata. 풀협죽도. 하늘호록수.
플록스는 식물의 분류 중 속의 플록스 속으로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꽃고비과 플록스속을 통틀어 포함하는 것으로
약 70종이 존재하며 크게 3가지로 분류됨.
풀협죽도(Phlox paniclabta)
드럼불꽃(Phlox drummondii)
지면패랭이꽃(=꽃잔디, Phlox subulata)
이 중 풀협죽도가 태초의 화로의 꽃에 가장 가까운 것 같고
풀협죽도 중에는
신데렐라 Cinderella (재투성이)
노라 레이
이 둘이 아닐까함.
태초의 화로의 꽃은 그을린 상태라 확실한 비교가 힘들지만...
몇시간 동안 찾아본 것중
다섯 장의 꽃잎이 겹쳐져 꽃부리를 이루는 꽃은
플록스를 포함해 매우 적기에
현재로선 플록스가 가장 유력해보임.
필리아놀 교회의 앞의 꽃도 플록스일 것 같은데 나중에 한 번 찾아봐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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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은 이렇게 생김.
하얀 도라지꽃.
꽃말은 기품, 따뜻한 애정, 성실,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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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lox라는 이름은 그리스어 불꽃에서 유래.
플록스(풀협죽도)의 꽃말은
온화, 영혼의 합일, 동의, 조화, 자비로운,
우리의 영혼은 합쳐졌습니다 our souls are united(=영혼의 합일, 서양쪽 꽃말)
당신의 바램을 이어받겠습니다 あなたの望みを受けます(일본쪽 꽃말)
지난 번에 올린 희생이란 꽃말은
풀협죽도가 아니라 같은 플록스 속인 꽃잔디Phlox subulata의 꽃말.
영혼 합일이란게 아무래도 장소에 맞는 뜻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