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부터 등장하는 날개를 가진 여성이 새겨진 동전.

 

2편의 설명은 이제는 유래를 알 수 없는 고대에 숭배된 여신이라고 함.

 

(영문 번역기+보정)

동전에는 고대에 경배된 신의 이미지가 새겨져 있지만, 아무도 그 기원을 알지 못합니다.

 

(일본판 번역기+보정)

각인된 도안은 일찍이 신앙의 대상이었던 신의 모습 같다. 

그에 대해 확실한 유래를 아는 사람은 이제는 아무도 없다.

 

3편의 설명에선 행운과 연관이 있어보임.


녹이 슨 동전

부를 잃은 자는 언젠가 보다 풍요로운 부를 만난다.

이는 오랜 주문의 일종이다.


녹이 슨 금화 

부를 잃은 자는 언젠가 보다 풍요로운 부를 만난다.

그렇다면 보다 많은 것을 잃어햐 하지 않겠는가 

 

녹이 슨 금화 (부장품 ver)

사후의 행운을 비는 부장품. 일시적으로 발견력이 아주 높아진다.


특이사항으로

녹이 슨 금화는 의 도시의 시녀들에게서 랜덤으로 나온다고함.

 

그리고 5ch의 다크 소울3 고찰 스레드를 보니 

이 여신이 아기를 안고 있다고함.



확실히 오른팔로 보자기에 싼 무언가를 품에 안고 있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다크 소울1의 아기를 안은 여신상.

 


그리고 동전 속의 복장은

아래의 석상과 벽화들을 연상시킨다.





위의 것들은 죄의 여신 베르카 관련으로 추측된다.



3의 죄의 여신의 석상에선

죄인첩을 오른손으로 가슴에 끌어 안고 있다.




쌍왕자 보스룸(로스릭 국왕의 어전?)의 대문 위의 부조.

마치 여러 나라의 왕들과 성직자들이 중앙의 큰 존재에게 경배를 드리는 듯한 모습이다.


로스릭의 탄생에는 베르카가 관련 깊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위의 부조나 석상에서 아기를 안은 여신이라는 것에선 

성모 마리아가 생각나기도 한다.

복장 또한 유사하고.







다크 소울 시리즈의 베르카와 관련된 듯한 석상 특유의 포즈는

확실히 성모 마리아에서 가져온 모양이다.





 








죄의 여신 베르카 혹은 눈물의 여신 콰트를 묘사한 듯한 석상.

그 역시 위의 사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비슷한 컨셉 혹은 유사한 모습의 성모 마리아 석상이 존재함.

 

또한 프소갤에서 꽃프롬뇌 돌리던 갤럼 덕분에 안 것인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6853



다크 소울3 내에 등장하는 건물의 꽃 모양 유리창(스태인글래스)들은 

현실에선 장미를 상징하고

기독교에서 장미는 성모 마리아의 상징이라고 함.










위의 여신을 성모 마리아에 비유할 수 있다면 

다크 소울 시리즈의 아기 석상도 예수님에 비유할 수 있는 인물이지 않을까 하는데...

 

 

 

저 아기는

 

그윈일까?

무명왕일까?





개인적으론 이전에 적은 다른 조잡한 프롬뇌에서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72631


백교에서 로이드와 그윈이 각각

현실의 기독교의 하나님과 예수님과 유사한 위치를 차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여서

그윈 쪽에 한표이다.

 

그윈의 장자로 여겨지는 무명왕의 경우는 

기록말살형으로 본인의 석상이 파괴된 상황이기에 좀 부정적이고.


그래도 만약 무명왕이 저 아기라면 저건 최후의 자비일려나... 


혹은 저것까지 차마 부수라고는 못한 것일지도?




다크 소울1 불사의 교구에서

저 아기를 안은 여신상이 위치한 화톳불의 명칭은 태양의 제단이다.


이건 그녀 혹은 그녀의 아기가 태양과 관계 깊은 존재임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저 건물 밖에 비룡 헬카이트 너머로 파괴된 무명왕의 제단도 존재하기에

그쪽을 태양의 제단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다만 이후에 나오는 어머니와 소녀?의 석상으로 미루어 볼 때,

 

아기의 석상과 아이의 석상이 동일인물이라면,




무명왕이나 그윈이 아니라

프리실라 혹은 필리아놀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기는 하다.


필리아놀의 경우에는 여러 의미로 원죄를 떠맡은 성자라는 느낌이 있기도 하고.

 

그외에





로스릭의 제사장이 새겨진 제사장의 반지.

 

로스릭의 제사장은 로스릭의 제의(제사)를 담당하는 고위 사제인 

동시에 

로스릭의 왕자들의 유모이기도 하다.



대서고 입구 앞의 제사장과 로스릭 국왕?의 석상.

 

그녀의 석상은 특이하게도 아리안델 회화세계에도 존재한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71035



머리가 파괴된 상태로...

 

회화세계가 죄의 여신 베르카와 관련이 깊다는 걸 생각하면...

 

흠... 인터레스팅.





다크 소울에서 행운은 인간성과 관련이 깊다.

베르카는 암술로 보이는 그녀의 기적들과 

그녀의 탈리스만이 지성으로 기적을 발동시키는 촉매라는 점에서, 

어두운 면을 가진 여신이고.


.

.

.


나머지는 짊현자 시리즈의 하나가 될 정화의 여신편에서 통합으로 다룰 예정.


+

 

뒤집힌 왕들의 소울.


아마도 착시이겠지만

나에겐 왠지 아이를 안은 여자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