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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상한 롤 오버워치 배그


그런 게임들을 취미라고 말할 때


니 차례가 왔을때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한마디 말하는거임


'다크소울'


그러면 웅성거릴거다 이때 당황하면 안된다


"그거 완전 어려운 게임아니야??"
"난 재심군다도 잡지못하고 환불했는걸!!"


웅성거림 속에서 질문이 날아올거다


"어이어이 무명왕..무명왕은 몇트했냐!?"


잠깐의 고요한 긴장감속에서


나지막하게 한마디


"1트"


그 순간 강의실 뒤집어지면서 다들 일어나서 의자옆에 무릎을 꿇으면서


"아....망자의 왕이시여.."
"저희를 이끌어주소서...."


그 때 귀여운 여자애가 쪽지 주고 갈거다
쪽지내용은
'게일이 너무 어려워 필리아놀 침소에서 기다릴게'


후다닥 도망가는 여자애 따라가서 어깨에 툭툭치고


"잠깐"


여자애 놀라서 뒤돌아 볼때 그냥 넌 무심한듯 바로 직행


좀 거리가 된듯 하면 그때 멈춰서 한마디 해줘라


"비번은 Fromg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