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그 놈이 나를 다리에서도 낚았고
심지어 문까지 잠궈서 아슬아슬하게 낙하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루드레스 할배 자리에서 응가를 싸던 나는 결심했다
나도 똑같이 되돌려주기로
어떻게든 패치를 드리블해서 여기까지 오는 것에는 성공했다
이상하게도 계단쪽에선 얌전했고 돌아오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계단을 다 오른 순간, 패치는 다시 제사장이 그리웠는지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속 포스로 밀어봤지만
결국 떨어져버렸다...다행히도 대☆회☆복을 갖고 있어서 패치를 죽게 내버려두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열받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준비가 모자란 것 같아서 다시 준비를 하기로 결심했다
우선 에스트의 잿빛 반지를 채워서 에스트의 부족함에서 해방을 노렸고
나의 이 순도 100퍼센트의 선량한 지나가는 시민의 외모로 변장하여 패치를 낚을 준비도 했다
에스트도 모조리 파란 병에 몰아주고
로자리아의 소울에서 얻은 태양의 은혜와 적용되는지는 모르지만 마법의 FP 소모를 줄여주는 반지까지 착용하면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패치를 찾으러 가자
???????? 이 씨발놈이 어디갔냐
알고보니 그는 새로운 터전을 잡았던 것이다
저 멀리의 산을 바라보는 패치, 그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알게 뭐야 씨발 좀 더 가까워졌으니 더 쉬워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놀랍게도 이놈은 밀어내니까 다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와서 자리를 잡는다
아무래도 더럽고 퀴퀴한 제사장의 공기를 더는 맡기 싫은 모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한 번 패치를 열심히 드리블했지만...
그는 회복도 손 쓸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
내가 세이브 파일 갖고와서 이 새끼 꼭 데려가고 만다
그보다 대☆회는 왜 금지어냐?
테-리! 이건 너무 따분한 과학 이야기잖아!
돌았네 ㅋㅋㅋㅋㅋㅋ - dc App
쭀 인성;; 할배 자리에서 왜 응가를 눠
개추준다 ㅋㅋㅋㅋ
회복까지 들고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불자를 그리워한 살아숨쉬는 자연의 패치 추
대1234회는 근첩새끼들땜에 갤 두번인가 불타서그럼
그 이후로 피빕 대1234회같은거 금지임
그치 근첩한테 좆발려서 상금 다 털려갔으니 얼마나 트라우마겠어
ㅋㅋㄹㅇ근첩새기들한테짐? 갤애들 니가와 하도 안해서 졸렬하게하는법 까먹었나보네
무기 특대 들고 나왔는데 까단에게 질 수 밖에 없지 - dc App
근첩새끼들은 좆같은거 들고왔는데 갤럼들은 것도 모르고 특대검 그랜 이런거 들고갔던걸로 기억함
예능 하려고 했는데 다큐 찍더라
원래는 즐겜할라고 대화할라했는데 알고보니까 ㄹ첩새끼들은 상금타먹을라고 존나빡겜한거고 까단이나 니가와하는 무기들고옴 - dc App
흑기방 까단 다시생각해도 좆같네 ㅋ
ㅋㅋㅋ저새끼 어디까지 끌고가냐
목표는 뒤편탑 엘리베이터 - 테-리!
야 마지막 왜 깜빡깜빡거리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