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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고의 유모, 우둔한 거미 롬, 살아있는 실패작, 심지어 이브리에타스랑 코스마저

초반 성직자 야수의 아성과 충격에 비례하는 인상을 주는 놈들이 하나도 없음

오히려 들크 야수 보스인 루드비히, 로렌스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고 패턴으로나 간지로나

초반도 피굶야, 아멜리아 같은 애들이 다시 태어난 자 같은 것보다 훨씬 나았던거 같음

러브크래프트식 코스믹호러로 빠질거면 잘 만들어 놨으면 좋았을텐데 충분한 인상을 주지 못함

기껏해야 다태자나 이브리에타스의 외형 보고 좀 징그럽다 느끼는게 다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