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망자들이 몸이 개박살나고 피가 사방에 뿌려져도 원래대로 돌아가는거 아닐까?
그니까 피도 움직이는거지.
야 생각해봐라. 화톳불에 앉지. 피가 싹 지워지잖아? 이새끼들이 씻겠냐?
아마 피도 자율주행자동차마냥 다시 망자새기 몸안으로 돌아가는걸거다.
그러니까 망자사냥용으로 출혈무기 쓰지.
출혈무기. 그러니까 최대한 많이 찢어발겨놔야 피가 많이 나오겠지?
많이 찢어발겨놓는다는 말은 원상복귀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단 이야기일거고.
아마 자살해서 망자저주 쌩까는거도 비슷한거 아닐까 싶다.
뒤지고 살아나자마자 다시 뒤질 수 있게 스스로가 어떤 처치를 해놓은 거 아닐까?
피는 재생되는거 아닐까
신재생에너지냐 인풋도 없이 아웃풋이 나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