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겜으로서 잠입+액션 컨셉 잡은건 좋은데

잠입요소도 중요하고

액션도 중요하다보니


잠입쪽 시스템 세밀하게 짜면(시체나 흔적 은폐, *시체에 반응하는 AI 등)

액션을 펼치기에 너무 힘들어지니까 그런 요소를 안썼고


*누가 시체 보면 AI가 경계한다던데

나는 아직 그런 경우를 못봤거든

이거 확실한거임?


액션쪽을 너무 빡세게 만들면

잠입 플레이에도 지장이 있으니

중간보스 아니면 몹이 전부 인살 한방에 푹찍하게 만들고

키나 조작도 좀 간단하게 만들고


좋게 보자면 두 장르를 잘 스깐건데

결과적으로 이도 저도 아니게된 것도 맞는듯.


물론 프롬이 아무런 노력을 안한건 아니라고 본다.

중간보스를 많이 섞은게

잠입에 치우쳐서

액션이 루즈해지는걸 막은 예시라고 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