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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 얼마 안해서 스토리 자체는 잘 모름.
손이 구려서 아직 할머니도 못잡았다.
설정만 좀 뇌피셜 굴려서 이야기함
대충 쓰는거니까 정확한거 없고 그냥 흘려들으셈
배경은 전국시대고
아시나라고 하는 변방의 이야기임.
예전에 아시나에서는 다른 지역처럼
작은 초목에도 신이 깃들어있었던 그냥저냥한 지방이었음
그런데 신성한 용이 나타나고,
특정 가문에게 용륜(=용윤, 용윤은 맞춤법 오류.)이라는 힘을 내림
이게 회생의 힘, 더 크게 보자면 불사의 힘 같은거임
용륜의 힘을 통해서 아시나 지방은 전쟁에서 계속 이기게 되었고
고대에 불패의 신화, 전승의 신화를 쌓아올림.
대신 이걸 반복하면 명조가 일어나는데
명조는 용신에게 도움을 받아서 살아나는 현상이지만
대가로 용륜의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이
하나 둘씩 용해라는 질병에 걸림.
명조가 일어날 정도로 불사의 힘을 남용하면
용륜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생명력을 끌어다가 대신 써버리기 때문
그래서 아시나 지방은 그 엄청난 명성의 댓가로
아시나 지역의 사람들이 이 용해 때문에 몰살당해버렸다.
또 다른 방식으로 불사를 얻으려고 실험을 반복함.
금강산의 선봉사에서는 먼저 영령을 불러오는 수단을 택하는데.
점점 불사의 연구를 거듭하다가 결국 불사가 되는 것 자체에만 미쳐버림.
그리고 이를 위해 원래 저승으로 돌아가야할 영혼까지도 끌어다 쓰는
저주받을 일들을 저지르며 타락해버린다.
이러한 실험의 결과중 하나가 적안임.
하지만 적안은 미완성일 뿐이었고
통제가 불가능했다.
아시나도 계속된 전쟁으로 황폐화되고 피폐해짐.
그래서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해야할 판.
그런데 황자가 용륜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되고
유저가 뺸질나게 싸우는 아시나~어쩌구 하는 애들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황자의 불사의 힘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
그런데 황자는 이걸로 지역이 좆망한 전적이 있는걸 아니까
오또케스트라 시전하면서 주인공이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음.
또 다르게 눈여겨볼 키워드중 하나는 지장보살인데,
지장보살은 지옥의 중생들을 구제하고 혼을 있을 곳으로 돌려보낸다는 보살임.
대충 예상하자면 세키로에서는
불사를 추구해서 계속 살아있는 적들이 있을거임
불교 신화상 걔들을 조지는 것도 지장보살의 역할이고
그러니 지장보살의 힘이 주인공의 힘과
어떤 식으로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
여튼 인게임에서
대략적인 상징성은
붉은색=유사 불사
흰색, 순백색, 은색=ㄹㅇ 불사
라고 생각해주면 됨.
주인공의 회생의 힘이
흰색 베이스에 붉은색 살짝 섞인 것에 반해
적의 회생의 힘이
새빨간 색인 것은 저러한 상징성에 기반한 것이라고 추측함.
프롬은 게이머가 재도전하는것에 어떻게든 설정을 부여하네ㄷㄷ
스콜라는 불사 막으려고 별의 별 짓을 하더니 세키로는 정 반대네
ㄴㄴ 결국 불사 관련 떄문에 여기도 조진거임
다음 프롬뇌 언제나옴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다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882502
이을 윤(胤) 써서 용윤이라 맞춤법 오류가 아닌거 가튼디
어떤 텍스트에서는 용륜이라고 번역하고, 다른 쪽에서는 용윤이라고 해서 륜이 답인줄 알았더니 아닌가보네
일어판 플레이 동화 보다가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