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전투가 구르기 평타 반복으로도 깰 수 있었다면
세키로의 전투는 평타 회피 점프 패링 간파 가드 6가지를 상황에 맞춰 써야함.
덕분에 전투할때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무엇을 써야할지, 어떻게 반응해야 후속타까지 확실하게 피하거나 반격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재미가 있음.
물론 가짓수고 나발이고 반응속도가 굉장히 중요해서 보스전 하는동안 눈을 감을 수가 없어가지고 빠르게 피로해지는건 단점이긴 함.
길찾기는 프롬 종특인지 겐이치로 있는줄 모르고 금강산 먼저가서 종 치는곳에서 길막혀가지고 구라안치고 3시간을 헤멤;;
진짜 왔던길 다시가고 길막혀서 처음부터 다시가고 갈래길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개빡쳐서 다른사람 영상보고 그제서야 겐이치로 위치찾아서 진행함.
초반 적귀는 불에 약하다는데 불은 주지도않고 적귀잡고나서 방울타고 과거로가니까 그제서야 불주는 이상한 루트가 되어있는둥
뭐랄까 제작자 의도대로 길이 딱딱 이어지도록 짜여있지는 않는듯 함.
쫄몹구간은 몇몇 엿먹으라고 만든 놈들 빼고는 공격력이 높고 체력이 낮은편이라 패링 한두번만 하면 다 인살로 빠르게 처리 가능함.
인살 모션이 굉장히 호쾌하고 다양해서 보는재미도 쏠쏠함. 중반가면 인살성공시 추가효과도 생김.
개인적으로 취향에 딱 맞는 게임이긴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어렵다 어렵다 하는것도 충분히 이해가 감.
쫄몹한테도 몇대맞으면 실피되고 보스한테는 2~3대면 즉사하고 부활하자마자 1대맞고 골로가는 경우도 많은데
보스는 내공격 죄다 팅겨내고 가불기 계속 꼽아대는데 회피로는 못피하고 반격해야만 하는 패턴도 많고
체력 공격력 올릴 방법은 보스잡는것 밖에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긴 함 ㅋㅋ;
그래도 재밌습니다. 패링 팅팅팅팅 하는 짜릿함과 인살로 모가지따는 그 쾌감은 다크소울 등짝찌르기보다는 훨배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다시올려
영상이 안올라갔음 ㅋㅋ;
10시간만에 많이갔네 ㅅㅂ 난 불소까지밖애 못갂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