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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자마자 정신없이 몰입해서 플레이했는데 모험정신 발동되서 온맵을 거의 다 뒤지면서 플레이해서 28시간 걸림

쿠비나시나 칠면무사도 다시가서 잡고 보스는 잉어 빼고는 다 잡은듯 싶음


진짜 전투 자체는 블본, 닼소보다 훨씬 재밌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내가 쳐맞았을 때 경직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서

회피나 점프로 바로 빼주지 않으면 연타로 얻어맞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그리고 이 게임 전투가 처음에는 어려워 보여도 대부분의 보스나 몹들이 패링한 다음의 반격 패턴은 거의 고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내 공격을 적이 패링할 때까지 때린다 -> 상대 반격 패턴에 맞춰서 잡는다. 이런 방식에 익숙해지면 난이도가 상당히 줄어듬

로딩 화면에 메시지처럼 적이 쉬지를 못하게 만드는게 핵심


패시브 스킬이 사기인게 많아서(인살시 체력 회복, 팅기기 성공시 체간 데미지 상승 등등 개좋은거 많음)

빨리 깨려고 하지말고 맵 뒤지면서 파밍 좀 하고 달리면 난이도 조금 떨어짐


와이어를 이동한 3차원 이동이 가능해서 그런지 숨겨진 길 거의 다 뒤지면서 깼어도 다시 가라면 기억 못할거같음

너무 복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건 막보에 난이도를 몰빵 해놓은 것하고(막보 >>>>>>>>>>>>>>>>>>>>>>>>>>> 미만잡)

기믹형 보스들이 좀 있어서 실질적으로 전투다운 전투를 즐길만한 보스가 몇 없는게 아쉬움. 그래서 미니보스들로 때우는듯


이제 오늘은 좀 쉬고 내일 2회차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