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시자는 중갑 대신 경갑을 입는 바보다?
이건 이유가 있는데, 감시자는 바닥쓸기나 점프해서 회전하는 등 몸에 큰 부담을 주는 전투법을 쓴다.
근데 저기서 중갑 같이 무거운 걸 입었다간 바닥을 쓸긴 커녕 바닥에 쓸려서 다쳤을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타협한 게 불사대셋이고.
그럼 중갑 입고 바닥 쓰는 좆좆은 뭐냐? 라고 하겠지만, 감시자 모션이랑 좆좆 모션이랑 비교해보면 좆좆은 전진 거리부터 후달린다.
2. 감시자는 물량빨로 밀어서 싸웠다?
이건 감시자의 특수성을 생각해야만 제대로 알 수 있는데,
감시자는 여러명이 모여서 장작의 왕을 계승한 존재인 여럿이 하나인 존재다.
즉, 보는 입장에선 다굴일지라도 실제론 하나인 존재들이라 1:1이나 다름없는 것이니, 비겁하긴 커녕 정정당당한 것이다.
3. 기량 무기인 팔란에다가 중후 바르는 ㅄ들이다?
감시자가 과연 저걸 생각없이 발랐겠는가? 이것도 이유가 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감시자의 전투법은 몸에 주는 부담이 매우 크다. 결국 기량 만큼이나 힘도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특유의 검술에 필요한 부족한 힘을 매꾸기 위해 팔란에다가 중후 보석을 발라 근력 보정을 높인 것이다.
이는 합당한 선택이며, 실제로도 불사대가 저 검법을 다루면서도 지치는 않는 원동력이 되었다.
4. 감시자는 장작의 왕 최약체다?
전혀 아니다. 왜냐하면 감시자는 현재 장작의 왕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
이성은 잃었지만 몸은 멀쩡한 욤, 힘을 온전히 보존한 엘드리치, 무릎이 애꾸긴 했으나 그걸 매꿔주는 동생이 있는 쌍왕자
위의 왕들은 딱히 전투력에 큰 피해를 입지 않았거나, 그걸 매꿀 수단이 있었다.
그러나 감시자는? 수십명의 감시자들이 바닥에 쓰러져있고, 그나마 일어난 극소수의 감시자는 서로 죽이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즉, 오직 감시자만 전투력이 크게 하락된 상태였단 소리로 이 때문에 감시자가 현상황에선 최약체나 다름없게 된 것이다.
그럼 2페이즈에서 다른 감시자 힘 흡수한 장작의 왕 상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라고 하겠지만,
이것도 아주 간단한데, 감시자는 장작의 왕 상태로 개인 능력을 강화시키는 것보단 다수로 싸울 때가 더 강했기 때문이다.
예로 멀쩡했던 상태의 감시자들이 저글링 50기라면, 장작의 왕이 된 감시자 1명은 질럿 1기나 다름없으니 당연히 다수로 싸울 때가 훨씬 강했을 것이다.
5. 감시자는 기사류보다 약하다?
하나 하나는 솔직히 다른 기사보다 약했을 것이다. 근데 감시자는 여럿이 하나인 존재이기에 단순한 숫자 1:1은 별 의미가 없다.
그리고 개체별 1:1로 따져도 흑기사, 은기사, 성당기사, 고리기사, 다크레이스가 너무 강했을 뿐이지,
감시자 한 명 한 명도 저 바로 아래급의 실력은 가지고 있기에 나라를 멸망시킬 수 있던 것이다.
애초에 약한 존재한테 불사대의 핵심인 감시자의 자리를 내줄 리가 없다. 약하면 그에 맡게 시종 자리나 줬을 것이다.
6. 감시자는 심연에 먹힌 찐따다?
그렇게 따지면 심연에 먹힌 강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저 말은 욤도 심연에 먹혔으니 찐따나 다름없다는 소리라 이건 개소리나 다름없다.
오히려 과거 아군이었던 결정의 노야한테 배신까지 당했는데도 기어코 카사스 지하 묘까지 봉인하는데 성공함.
저런 능력있는 감시자들이 찐따라면 대부분의 존재들은 걍 없는 사람 취급해야 된다.
7. 감시자는 중2병이다?
우리가 보면 당연히 중2병이나 다름없지만, 그 시대에선 중2병은 커녕 선망받던 대상이었다.
불사대의 의례 같은 경우엔 제스쳐 하나가 감사 + 인사 + 수고 + 축하 4가지 뜻을 한 번에 품은 고결함을 가졌고,
감시자가 공격이 커서 후딜도 크고 뒤잡이나 내주는 잉여라고 하지만 이는 감시자의 전투 방식이 1:1보단 다대다에 특화된 전투법이기 때문임.
현재는 대부분의 감시자들이 심연에 먹히고 서로 죽이고 죽이는 상태여서 저 전투법이 힘을 제대로 못발휘하는 것이지,
멀쩡했을 때의 다수의 감시자가 저 넓은 범위 공격과 돌진기로 압박했다면, 좆좆은 반격하긴 커녕 도망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심지어 그들의 꼬깔콘은 재앙이자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하니, 감시자가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존경을 받았는지 헤아리기도 어렵다.
3줄요약 어디갔냐
읽지는 않았지만 좆사대 관련글이라 비추드릴게요
이새낀 진짜다
퍄....불사대 하러간다 -아벱러버닌
1. 장작왕쯤 되는 애가 저정도 전투법으로 몸에 부담이 갔다는 시점에서 아웃. 2. 지들끼리 당당하든 아니든 다굴인건 팩트. 3. 이 게임에서 몸의 부담을 줄여주는 스텟은 체력이지 근력이 아님. 4. 결국 장작왕 상태의 감시자는 질럿1기 수준이란거네.... 5. 어쨌든 기사보다 약하다고 인정했으니 넘어가고.. - dc App
6. 욤은 잠식당하고 신체능력이라도 남아 있고, 아르토리우스는 끝까지 간지라도 유지하지..얘넨 심연에 먹혔으면서 능력치 상승도 없고 제대로 유지도 못하고... 7. 의례가 선망받던건지 빡침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는지는 알수없음. 그리고 1:100을 상정하는 자체가 솔직히 너무 졸렬하다. - dc App
와 근데 진짜 커버칠려고 저렇게 노력한 글을 읽어도 병신같네 - dc App
막줄이 핵심
꼬깔콘갑ㅋㅋㅋ
감시자 보스전 스킵 못하는 이상 재의 귀인도 감시자란건 왜 안씀? 입단의식 진행하고 감시자가 불사대 의례로 받아줘서 자동으로 입단된건데.
심연의 꼬깔콘 ㅋㅋㅋㅋ
느금마 불사대
지랄이 자세하면 디테랄 - dc App
퍄퍄 갓시자 오졌따리 - dc App
다들 댓글은 욕박으면서 추천누르는거 앎 - dc App
퍄퍄퍄퍄 ㅇㄱㄹㅇ
프갤에서 이런 씹고퀄의 글을 보게 될 줄이야
네다음1로스릭기사 - dc App
이놈은 [ 진 짜 ]다
이새끼 쉴드치는척하면서 은근히 까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