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도 블본도 패링 잘 사용안하고 깨와서 쵸 할매 상대하기가 너무 버거웠다.


종일 쵸할매와의 대련은 쉬지않고 계속 되었고 수많은 쌍욕과 쵸할매의 도발 끝에 마침내 할매 가슴팍에 칼을 꽂을 수 있었다.


분명 이 게임 시작했을 때 첫번째 미니보스 사무라이한테도 쩔쩔매던 나였는데 이제 더이상 미니보스 ㅈ밥사무라이들에게는 죽지 않는다


적귀에게 칼빵을 꽂으며 늑대야 많이 컸구나라는 쵸 할매의 마지막 유언이 떠오른다.....


쵸할매는 ㄹㅇ 진정한 참 스승이셨습니다... 패링같은거 모르고 방패랑 닥돌로 소울본을 헤쳐오던 저도 이제 세키로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할매...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