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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마셔서 오늘 내내 꾸륵거리고 설사했는데

오랜만의 휴일이라 세키로 빡세게 달렸음

닌자 사냥꾼 승병 잡아야 하는데 창 리치 앰뒤지게 길어서 피하기 힘들더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꾸륵꾸륵거리기 시작하는데 화나게 계속 빡리트했음

안그래도 똥손인데 지형 이용해가면서 잡으려니 힘들더라

나중엔 이마에서 땀도 남 턱에 맺혀서 떨어짐

그래도 슬슬 마지막 인살 게이지 채우고 막타 칠 생각에 초집중하고 있었는데

로프 타고 무방비해진 그 순간에 창으로 푹찍해서 죽이더라

순간적으로 온 몸에 힘 풀렸다가 아 시발! 하고 소리지르면서 배에 힘주니 푸드득 하고 나옴

일단 의자에 묻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났는데

팬티 사이로 후드득 떨어져서 허벅지랑 바닥에 떨어지더라

씨발 화장실 달려가서 싸고 나와서 휴지랑 향균물티슈로 닦았다 똥 두번치움 시발

그림자는 두번 죽는다는게 이런 뜻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