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룡들 살던 무의 시대로 돌아가나
무연고묘지 처럼 걍 새까만 세상 되려나
아니면 깊은곳의 사제들이 믿던대로 심해의 시대가 오려나
그것도 아니면 화방녀 말대로 다시 어딘가에서 태초의 불길이 피어나서 싹 불태우고 새로 시작하려나
고룡들 살던 무의 시대로 돌아가나
무연고묘지 처럼 걍 새까만 세상 되려나
아니면 깊은곳의 사제들이 믿던대로 심해의 시대가 오려나
그것도 아니면 화방녀 말대로 다시 어딘가에서 태초의 불길이 피어나서 싹 불태우고 새로 시작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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