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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이 막 퍼져나갈 때 불사대 중에 가장 중요한 감시자들은 단체로 탈주해서 지들만 곱게 뒤지려고 장작의 왕 된 건데 한 번 뒤져보니까 너무 뜨거워서 다음에 부활했을 때는 다시 집으로 돌아옴. 그런데 집에 돌아와보니 심연에 잠식된 다른 불사대원들이 있어서 무서워서 지들 방에 들어가서 문 턱 잠구고 있음(불사대가 보스중 유일하게 보스룸 앞 문이 닫혀있음. 예삐도 닫혀있는데 예삐는 지가 스스로 닫진 못하는 레버 구조였음. 안에서도 못열고)
근데 병신들이 지들 지위가 감시자인 것도 까먹고 자신들이 경계해야할 심연이랑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거임; 그러니 결국엔 다 잠식당하고 동료고 뭐고 그냥 지들 살겠다고 죽고 죽이고 함. 그러고 있다가 재의 귀인이 들어오니까 다른 불사대원들은 버리고 지들끼리 도망친 주제에 꼴에 지도 장작의 왕, 불사대라고 불사대의 의례를 사용함으로써 불사대를 모욕함.

흑흑 트루 불사대 점핑 그루님... 거대 노루님...
희미한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