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승의 본명 팔백비구니
일본어로 야오비쿠니라고 읽음
일본에는 야오비쿠니 전설이 있는데 다음과 같음
옛날 어느 신사 근처에 여섯 가구의 농가가 있었다.
어느 날, 마을의 촌장이 그 곳 마을 사람 여섯 명을 집으로 초대했다. 모두들 맛좋은 음식을 먹을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을에서 제일 먹성이 좋은 남자가 변소에서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파 참을 수 없어서 부엌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촌장님은 대체 무슨 음식을 대접하려는 걸까? 분명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이 틀림없어.'
살짝 들여다본 남자는 깜짝 놀랐다. 부엌에서는 인어 고기를 요리하고 있는게 아닌가.
남자는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다.
'인어 고기는 어쩐지 기분 나쁜걸. 하지만 거절하기도 그렇고 받아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살짝 감췄다가 도중에 버리자.'
하지만 여섯 명 중 귀가 먼 남자가 있었다. 모두의 이야기를 듣지 못해 사정을 알지 못했던 남자는 촌장의 집에서 받은 음식을 가지고 집으로 들고 왔다.
그 남자에게는 어리고 어여쁜 딸이 있었는데, 남자는 딸에게 요리를 먹게 했다.
옛날부터 인어의 고기란 것은, 먹게 되면 나이를 먹지 않게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의 딸도 그 때부터 거의 나이를 먹지 않고 언제까지나 젊고 예쁜 그대로였다.
사람들은 그런 그 아이를 매우 기분 나쁘게 여기었고 불쌍하게도 아이는 마을에서 살 수 없게 되어 멀리 와사카노쿠니로 가 비구니가 되었다.
어느 날, 와카사노쿠니를 여행하고 있던 사람이 팔백세가 된 그 아이를 만나 그녀의 예전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라는 전설임
이 전설은 일본 대부분의 지역에 크고 작은 차이를 가지고 전해지고 있는데, 기본적인 바탕은 젊은 여인이 인어의 고기를 먹고 불로불사의 몸이 되어 불행한 인생을 보내게 되었다는 것
다른 버전의 이야기로는 마을 사람들에게 소외당해 비구니가 되어, 나라 안을 떠돌며 궁핍한 사람을 도왔지만 최후에는 세상을 덧없이 여기고 바위 굴로 사라졌다. 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고
마을에서 떠나 비구니가 되어 떠돌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고향에서 생을 마쳤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음.
세키로 스토리 큰 틀이 불사의 존재인 만큼 옛 불로불사 설화를 가져와서 보스로 삼은것같음
이 개씨발년 4시간 트라이해서 겨우 잡은 기념으로 팔백비구니 설화를 알아보았음
지식이늘었다